국내사업

국내사업

전국 10개의 사업기관 / 22개 사회복지시설


전국 10개의 사업기관 및 22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가족/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4개 분야를 나누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원합니다. 

장애인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권익 옹호, 재활 및 기능향상지원, 평생교육지원, 직업지원, 가족지원 등을 통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기르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답터" 아름답게 ‘터’ 잡기 프로젝트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할 텐데 잘 할 수 있을지, 자립을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하는 ‘아답터’ 사업을 통해 자립에 천천히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무료하기만 했던 저의 일상이 규칙적이고, 활동적으로 변화한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 프로그램 참가자 


정신장애인 재활시설인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아답터’ 사업을 진행합니다. 정신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원 가정에서 거주하여 자립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대부분 자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합니다. 가족들도 정신장애인이 자립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기 주거생활에 필요한 지원과 일상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취업도 지원하여 원만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간의 자조모임을 진행하여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듭니다. 더불어 초기적응 사례와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제작, 장애인 주거지원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도전이 쉽지만은 않지만 태화샘솟는집의 아답터 사업이 있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48명

Saem College(샘대)


“샘대에 참여를 하기 전 제 모습은 자이로드롭이고, 샘대 참여 후 제 모습은 범퍼카에요. 샘대 참여하기 전 제 모습은 무서움을 많이 타고 긴장도 많이 하고, 자이로드롭처럼 불안하기도 한 20대였어요. 샘대에 참여하고 있는 지금은 범퍼카처럼 부딪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곧장 잘 나갈 수도 있고, 결국에는 부딪히면서 운전을 잘하게 돼요. 그래서 부딪히고 아프지만 결국에는 범퍼카처럼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 프로그램 참가자 


‘Saem College’(샘대) 사업은 청년 정신장애인들이 대학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신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해 교육을 받을 기회를 상실하고 취업, 교육 등 청년기의 목표과업들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입학식, 수강 신청, 학기별 강의, MT,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취업 아카데미 등 여느 대학생들처럼 낭만과 행복이 가득한 대학 생활을 경험합니다. 


‘Saem College’(샘대)에 참여한 청년 정신장애인들은 소속감을 얻고,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샘대 활동은 정신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샘대 졸업생들이 멋있게 사회로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39명

주민활동가 


“나도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내 몸이 허락할 때까지 서로 소통하고 보듬는 주민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 프로그램 참가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가 있는 당사자가 모여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마포장애인 주민활동가’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119명이 참여한 본 사업은 캠페인과 바자회, 척사대회, 월례회의를 진행하면서 장애인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어울리면서 소통하는 사업입니다. 매번 활동 후에는 ‘배움, 감사, 소망’을 주제로 함께 나눔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루어갑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119명

거북이마라톤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행사를 통해서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20회, 30회,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있는 한 쭉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그램 참가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마포거북이마라톤’을 진행합니다. 6.6km의 산책로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서로 의지한 채 걷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이지만 서로의 발걸음을 맞추며 걸을 때 진정한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걷는 길 위에는 이벤트존, 체험부스,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여 걷는 내내 즐거움과 깊은 깨달음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본 행사를 위해 CJ ENM은 지속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구청과 경찰서, 군에서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지금까지 1,045명이 참여한 ‘마포거북이마라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1,0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