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지난 8월 28일에 지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102년 전, 미국의 남감리회에 의해 설립된 태화는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는 소명 아래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GPC는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은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이번 교육은 바탐방 모리야 교회의 Mr. Yin Maren(인 마렌) 목사가 ‘은사를 통한 지지와 격려’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세우는데 쓰여지기 위함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격려했던 성경인물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우리 안에 있는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이 은사를 어떻게 삶과 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나누었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4-7)
GPC 직원들이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각자가 가진 은사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부 직원 영성교육 사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지난 8월 28일에 지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102년 전, 미국의 남감리회에 의해 설립된 태화는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는 소명 아래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GPC는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은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이번 교육은 바탐방 모리야 교회의 Mr. Yin Maren(인 마렌) 목사가 ‘은사를 통한 지지와 격려’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세우는데 쓰여지기 위함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격려했던 성경인물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우리 안에 있는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이 은사를 어떻게 삶과 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나누었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4-7)
GPC 직원들이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각자가 가진 은사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정나래 사회복지사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