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라오스지부(이하GPL)는 ‘마을주민 자립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3일간 비엔티안 찬타불리구 내 6개 마을((Hongxeng village, Huayhong village, Nongtha village, Phonsawang village, Phontongsavath village, Phontong Chommany village)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GPL은 마을주민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탐색하고 진단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마을 기금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기금 모금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주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한식 교육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 다년간 한식을 판매하고 라오스인들에게 조리법을 교육해온 라오스 한식당 ‘대장금’을 통해 ‘김치’, ‘제육볶음’, ‘찹쌀떡’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참관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MoLSW) 사회복지과 사무관 Ms.Nuthong은 ‘K-FOOD의 관심이 높은 라오스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GPL이 찬타불리구 6개 마을의 지역사회 조직화를 위한 사업들을 잘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태화복지재단 라오스지부(이하GPL)는 ‘마을주민 자립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3일간 비엔티안 찬타불리구 내 6개 마을((Hongxeng village, Huayhong village, Nongtha village, Phonsawang village, Phontongsavath village, Phontong Chommany village)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GPL은 마을주민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탐색하고 진단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마을 기금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기금 모금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주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한식 교육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 다년간 한식을 판매하고 라오스인들에게 조리법을 교육해온 라오스 한식당 ‘대장금’을 통해 ‘김치’, ‘제육볶음’, ‘찹쌀떡’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참관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MoLSW) 사회복지과 사무관 Ms.Nuthong은 ‘K-FOOD의 관심이 높은 라오스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GPL이 찬타불리구 6개 마을의 지역사회 조직화를 위한 사업들을 잘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라오스 곽지형 지부장(02-733-9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