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9월 15일에 GPC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사회복지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GPC 사회복지사업의 정부 파트너인 바탐방도 사회부 공무원 5명을 초청하여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교육 주제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관리함으로써 사회복지실천가로서 GPC 직원들의 전문성과 직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교육은 크게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 그리고 번아웃 증후군의 소개, 2부에서는 스트레스 자가관리방법과 명상, 3부에서는 교육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그룹을 나누어 스트레스 상황과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으며, 이후 명상을 통해 자기탐색 및 심신안정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업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업참여자 및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다 보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제 때 관리하지 못하고 누적될 경우 소진될 수 있습니다. 본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GPC 직원들이 소진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살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GPC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흘려보낼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9월 15일에 GPC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사회복지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GPC 사회복지사업의 정부 파트너인 바탐방도 사회부 공무원 5명을 초청하여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교육 주제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관리함으로써 사회복지실천가로서 GPC 직원들의 전문성과 직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교육은 크게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 그리고 번아웃 증후군의 소개, 2부에서는 스트레스 자가관리방법과 명상, 3부에서는 교육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그룹을 나누어 스트레스 상황과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으며, 이후 명상을 통해 자기탐색 및 심신안정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업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업참여자 및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다 보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제 때 관리하지 못하고 누적될 경우 소진될 수 있습니다. 본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GPC 직원들이 소진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살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GPC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흘려보낼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정나래 봉사단원(02-733-9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