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PC) 개관 10주년,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GPC 개관 10주년 기념식
(왼쪽 다섯 번째부터 캄보디아 바탐벙 도지사,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GPC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1월 19일(화),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온 변화의 10년을 돌아보고, 바탐벙 도지사와 정부 관계자,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는 GPC가 주력해온 사례관리 사업과 학교사회복지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GPC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세미나
전명구 대표이사는 “GPC는 전문 사회복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많은 분이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기념식 환영사를 하는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GPC는 지난 10년 동안 캄보디아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선도적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자선적 차원의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닌,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힘을 키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의 자립 역량 강화
저소득 취약 가정의 문제와 욕구 해결을 위해 사례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고,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연대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복지사업으로 지역을 지원했습니다. GPC의 한 당사자는 “우리 가족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GPC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과 참여로 GPC의 당사자분들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GPC는 캄보디아의 미래를 바라보며 리더를 세웁니다.
더불어 GPC는 캄보디아 현지 직원을 세우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해외사업과 유세희 과장은 “개관 초기만 해도 사회복지에 대해 알던 직원이 3명뿐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수료한 6명의 직원을 통해, 전문적인 사회복지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여 받은 직원 Ms. Vuth Vouthy.
개관 당시부터 근무하여 건물관리인에서 프로그램 보조교사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며 GPC의 성장과 함께했습니다.
1921년 당시, 한국 땅은 매우 척박하고 아동과 여인들은 소외되어있었습니다. 소외당하는 그들을 위해 태화여자관을 설립하여 사회복지사업을 펼쳤던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을 리더로 세웠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가는 태화복지재단도 캄보디아에 리더들을 세움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GPC는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GPC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저소득 취약 가정을 살리고, 아동과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만드는 일과 GPC 직원들의 눈부신 성장은 후원자 여러분들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GPC 직원들은 후원자님들과 함께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GPC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2030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새역사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새롭게 변화될 앞으로의 10년. 후원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하기]
[GPC개관 10주년 기념 영상 바로보기]

<오프닝 영상>

<기념식 영상>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PC) 개관 10주년,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GPC 개관 10주년 기념식
(왼쪽 다섯 번째부터 캄보디아 바탐벙 도지사,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GPC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1월 19일(화),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온 변화의 10년을 돌아보고, 바탐벙 도지사와 정부 관계자,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는 GPC가 주력해온 사례관리 사업과 학교사회복지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GPC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세미나
전명구 대표이사는 “GPC는 전문 사회복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많은 분이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기념식 환영사를 하는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GPC는 지난 10년 동안 캄보디아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선도적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자선적 차원의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닌,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힘을 키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의 자립 역량 강화
저소득 취약 가정의 문제와 욕구 해결을 위해 사례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고,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연대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복지사업으로 지역을 지원했습니다. GPC의 한 당사자는 “우리 가족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GPC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과 참여로 GPC의 당사자분들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GPC는 캄보디아의 미래를 바라보며 리더를 세웁니다.
더불어 GPC는 캄보디아 현지 직원을 세우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해외사업과 유세희 과장은 “개관 초기만 해도 사회복지에 대해 알던 직원이 3명뿐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수료한 6명의 직원을 통해, 전문적인 사회복지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여 받은 직원 Ms. Vuth Vouthy.
개관 당시부터 근무하여 건물관리인에서 프로그램 보조교사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며 GPC의 성장과 함께했습니다.
1921년 당시, 한국 땅은 매우 척박하고 아동과 여인들은 소외되어있었습니다. 소외당하는 그들을 위해 태화여자관을 설립하여 사회복지사업을 펼쳤던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을 리더로 세웠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가는 태화복지재단도 캄보디아에 리더들을 세움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GPC는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GPC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저소득 취약 가정을 살리고, 아동과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만드는 일과 GPC 직원들의 눈부신 성장은 후원자 여러분들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GPC 직원들은 후원자님들과 함께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GPC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2030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새역사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새롭게 변화될 앞으로의 10년. 후원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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