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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윤석 기금


황윤석 기금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판사인

故 황윤석 판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들에 의해 조성된 기금입니다.


2013년부터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의 여성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리더십 훈련, 졸업생 모임,

지역사회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잠재적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황윤석(1929~1961)

  • 한국 최초 여성 판사
  • 1952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제3회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 1954년 서울지방법원 판사에 임명

황윤석 기금 조성


<황윤석 기금 전달식>

2013년부터 지금까지

1억 5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금을 통해 캄보디아의

여성리더가 세워질 것입니다.


황윤석 기금으로 지원하는
여성 디딤돌 사업
stepping stone for young women

"캄보디아 여성의 교육을 지원하여

자립을 돕고 사회적 기능을 개발합니다."


사업기간

2014년 12월 ~ 2021년 9월

1단계 (2014년 12월 ~ 2017년 11월)

2단계 (2017년 11월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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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학습지원
학습지원
리더십 훈련
리더십 훈련
졸업생 모임
졸업생 모임
지역사회 자원봉사
지역사회 자원봉사

여성 디딤돌 사업

<2기 학생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겼어요!”


저는 대학에서 경영관리를 전공하고 있어요. 

제 가족은 작은 땅에서 농사를 짓는데,
그 수입으로 공부를 하는데 형편이 어렵습니다.
특히 어머니 연세가 많아 건강이 안 좋으세요.


하지만, 황윤석 기금을 통해 대학 공부도 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저는 졸업 후, 가족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배운 것을 지역사회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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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법률가가 될거에요!”


저는 GPC 여성교육지원

디딤돌 2단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에서 3학년 2학기 법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GPC 여성교육지원 디딤돌 사업을 통하여

연간 등록금 및 월 생활비 지원,

학습 물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업과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였던 선배들로부터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점들을 배웠습니다.


또한,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GPC 직원분의 상담을 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GPC에서 장학금을 받은 후 저의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이전보다 새로운 지식을 쌓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남들처럼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제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얻도록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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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법률가가 될거에요!”


저는 GPC 여성교육지원
디딤돌 2단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에서 3학년 2학기, 법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GPC 여성교육지원 디딤돌 사업을 통하여
연간 등록금 및 월 생활비 지원,
학습 물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업과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였던 선배들로부터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점들을 배웠습니다.

또한,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GPC 직원분의 상담을 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GPC에서 장학금을 받은 후 저의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이전보다 새로운 지식을 쌓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남들처럼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제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얻도록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