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국내 사회복지사업

전국 10개의 사업기관 / 22개 사회복지시설


전국 10개의 사업기관 및 22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가족/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4개 분야를 나누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원합니다. 

가족·지역사회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사회자원 개발 및 연계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역량을 강화하여 자립을 지원합니다.

지역사회의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도록 합니다.

자활사업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주민이 일을 통해 자립하고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도록 기술습득을 돕고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여 취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서비스,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지원합니다.

[인천] ’다행


“우리 동네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우리동네 변화의 일원이 되었다는게 신기해요!" 

- ‘다행’ 프로그램 참여자


‘다행’은 지역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민 사랑방이나 동아리를 만들고, 지역 리더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자 2,608명

[대전민관협력활성화 사업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몰랐는데, 교육을 받고 나가니 ‘아, 이런 거구나!’ 하고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뿌듯했어요!”" 

- 생명지킴이 프로그램 참여자 


태화복지재단은 인근 지역사회를 연결하여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자 2,142명

[공주노다지


“‘우리안의 다름’을 바탕으로 편견과 고정관념을 감소시키는 기회가 됐어요." 


- 노다지 프로그램 참여자 


태화복지재단은 다문화해설사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다문화 지역사회의 상호존중 감수성을 높여갑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자 1,279명

 [부산아미초장 산복도로 축제


“아무것도 없이 적막하기만 했던 산복도로가 매년 시끌벅쩍한 축제로 채워지니, 우리동네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 


부산 아미동과 초장동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지역과 연령을 뛰어넘는 마을축제. 태화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획하여 주민들의 역량 성장을 지원합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자 1,580명

[은평물빛마을 회복 프로젝트


“마을 재개발로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계속해나갈거에요!”

- 물빛마을 회복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자 


 물빛마을 프로그램으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고민하고 행동했습니다. 주민들의 무력감을 극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자 728명

[은평자활] 자활한마당 


“평소 궁금했던 취업과 복지에 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체험도 접할 수 있어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네요!” 

- 행사 참여자 


자활한마당은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연 1회씩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구내 자활사업 참여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문기관의 근로 관련 정보제공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안정적 근로활동을 지원합니다. 자격증 안내, 전문기관 취업상담 및 면접의 취업마당, 주거, 의료, 채무상담 등의 복지마당, 지압, 수지침, 캐리커처, 이미지 메이킹과 면접용 사진촬영 등의 체험마당, 자활생산품 판매마당 등 총 33개 관계기관의 참여로 운영되었으며 600여명의 주민과 100여명의 기관 관계자 참여로 진행했습니다.초기 주거생활에 필요한 지원과 일상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취업도 지원하여 원만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간의 자조모임을 진행하여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듭니다. 더불어 초기적응 사례와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제작, 장애인 주거지원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도전이 쉽지만은 않지만 태화샘솟는집의 아답터 사업이 있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723명

[동대문자활] 자활근로사업


“취업이 쉽지 않아 생계가 막막했는데,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안정된 일자리와 고정수입이 생겨서 희망이 생겼어요!” 

- 프로그램 참가자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지역주민이 자활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습득 지원과 사업단을 운영하여 근로,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스마일청소 사업단, 부업 사업단, 도움 사업단, 소독방역 사업단, 정리정돈 사업단, 카드배송 사업단, 희망나눔 사업단, 행복배달 사업단, 파일럿 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합니다. 또한, 근로 참여주민 개별로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소속감을 얻고,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샘대 활동은 정신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샘대 졸업생들이 멋있게 사회로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어르신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 콘텐츠의 기발함 때문일까요? 지역의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해당 구청에서는 어르신들의 활동을 구정에 홍보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만드는 유튜브 ‘송정마을TV’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9년 프로그램 참여인원 1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