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캠페인]아동교실을 지켜주세요!

총무과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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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된

아동교실을 지켜주세요!



위험에 노출된 캄보디아 아이들과 아동교실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은 전체인구의 34%가 저소득 가정일 정도로 매우 열악한 지역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아이들을 친척이나 이웃집에 맡긴 채 태국으로 떠납니다. 남겨진 아이들은 방임, 약물, 인신매매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아동교실을 통해 식사와 기초교육을 제공합니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 GPC 아동교실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은 무려 581명에 달합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아동교실

잠잠하던 캄보디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021년 2월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일 600~8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가 46.000명(사망 575명)을 넘어섰습니다. (2020.06.29. 캄보디아 보건부) 상황이 심각해지자 캄보디아 정부는 경제활동과 지역이동을 중단시켰고, 저소득 가정의 수심은 더 깊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 GPC 아동교실도 안전을 위해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일수록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므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1:1 학습지도를 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도시락으로 식사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비어있는 교실




▲ 코로나19로 비어있는 식당



▲ 도시락에 밥을 담아주는 모습



▲ 도시락을 제공받는 아이



▲ 1:1 학습지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하루 식비 1,000원!

코로나19 상황 속, 저소득 가정의 생계는 더 어려워졌고, 아이들에게도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하루 식비는 1,000원.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영양가 있는 식사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은 후원도 아이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후원으로 아동교실을 응원해주세요!


▲ 학습지도를 받으며 웃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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