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캠페인]“똘라씨 가정을 도와주세요!” 코로나19로 멈춘 도시, 바탐벙

총무과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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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춘 도시, 바탐벙

“똘라씨 가정을 도와주세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똘라씨 가족

똘라씨는 공사 현장에서 인부로 일하며 어렵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입니다. 

그런데 최근 캄보디아의 코로나19 경제활동 제한 조치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일을 못 한 지 벌써 수개월째…. 

코로나 이전에는 그날그날 번 돈으로 쌀과 찬거리를 사서 14명의 가족의 식사를 챙겨왔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어렵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나물이라도 캐서 끼니를 때워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복싱 센터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생계를 돕던 첫째 딸도 복싱 센터가 문을 닫아 수입이 끊겼습니다. 

똘라씨의 가족은 아내와 자녀 다섯, 손주 일곱….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당장 다음 주부터 무엇을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어린 우리 손주들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오늘도 똘라씨 가족의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캄보디아의 누적 확진자 수, 4개월 만에 100배?

똘라씨 가정과 같은 저소득층이 위기에 처한 건 최근 심각해진 캄보디아의 코로나19 확산 때문입니다. 2월 중순 450명이었던 캄보디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 7만여 명으로 넉 달 사이 100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사망자 수도 급증하여 현재 1,14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2021.07.21. 기준) 


▲캄보디아 현지 경찰이 이동을 통제하는  모습

(출처 : 재외동포신문 '캄보디아 프놈펜 락다운에 교민들 한숨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캄보디아 정부는 경제활동과 지역이동을 통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캄보디아 저소득층의 어려움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멈춰버린 도시, 바탐벙

바탐벙은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7시간이 걸리는 곳입니다. 이 지역 주민의 34%는 저소득 가정으로,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갑니다. 


▲ 코로나19 이전, 시장의 모습


▲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시장


바탐벙 역시 정부의 경제활동 제한 조치에 따라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언제나 북적이고 시끌벅적하던 시장은 이제 텅 비어있습니다. 코로나19로 멈춰버린 바탐벙의 저소득 가정들은 지금 생계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막막해진 바탐벙 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해피빈 후원자 여러분,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바탐벙 지역 주민들의 필요를 살피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바탐벙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은,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 쌀과 식료품을 지원받는 주민들 모습


▲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바탐벙 주민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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