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손으로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모금 기간 2019.08.28 ~ 2019.10.28
정동환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안녕하세요. 배우 정동환입니다.
저는 1986년 연극배우로 처음 무대에 선 이후,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연극 무대는 저의 존재를 재탄생시킵니다. 삶과 인생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험해서 창작물로 재탄생시키는데 연극만 한 게 없죠.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죠.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으며, 도움이 되며 살아갑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온전히 한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으니까요.
캄보디아 아동교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캄보디아 아동의 성장을 돕는 ‘아동교실’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위치한 ‘태화지역복지센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들은 태화지역복지센터 넓은 공터에서 삼삼오오 모여 신나게 놀이합니다. 이 아이들은 ‘아동교실’에 다니는 친구들입니다.
아동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은 하루 2달러(한화 약2,400원) 미만의 저소득 빈곤 가정 아이들입니다. 가족이 질병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기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인근 국가 국경을 불법으로 넘는 사람들이 많아 부모님과 생활하지 못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친척들에 의해 양육 받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교육에 대한 인식도 낮아 학교 교육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태화복지재단은 ‘아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밥도 먹고, 캄보디아어와 영어, 수학 등 교육도 받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하고, 영화도 함께 봅니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아동교실에서 마음껏 하고 있습니다.
아동교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가족들까지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한 아이가 자리기 위해서 한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듯, 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아이들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아동교실의 생활이 즐겁습니다.
아이들은 아동교실을 통해 자라납니다.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꾸며주세요!
아동교실에 다니는 친구들은 “이곳은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이 낡아서, 필요한 물품이 부족하다 보니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교실 바닥에 폭신한 매트를 깔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예쁜 놀이 테이블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식사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손으로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하나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도 많은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필요하듯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아동교실이 전달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캠페인은 다음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손으로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모금 기간 2019.08.28 ~ 2019.10.28
정동환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안녕하세요. 배우 정동환입니다.
저는 1986년 연극배우로 처음 무대에 선 이후,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연극 무대는 저의 존재를 재탄생시킵니다. 삶과 인생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험해서 창작물로 재탄생시키는데 연극만 한 게 없죠.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죠.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으며, 도움이 되며 살아갑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온전히 한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으니까요.
캄보디아 아동교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캄보디아 아동의 성장을 돕는 ‘아동교실’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위치한 ‘태화지역복지센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들은 태화지역복지센터 넓은 공터에서 삼삼오오 모여 신나게 놀이합니다. 이 아이들은 ‘아동교실’에 다니는 친구들입니다.
아동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은 하루 2달러(한화 약2,400원) 미만의 저소득 빈곤 가정 아이들입니다. 가족이 질병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기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인근 국가 국경을 불법으로 넘는 사람들이 많아 부모님과 생활하지 못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친척들에 의해 양육 받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교육에 대한 인식도 낮아 학교 교육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태화복지재단은 ‘아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밥도 먹고, 캄보디아어와 영어, 수학 등 교육도 받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하고, 영화도 함께 봅니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아동교실에서 마음껏 하고 있습니다.
아동교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가족들까지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한 아이가 자리기 위해서 한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듯, 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아이들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아동교실의 생활이 즐겁습니다.
아이들은 아동교실을 통해 자라납니다.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꾸며주세요!
아동교실에 다니는 친구들은 “이곳은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이 낡아서, 필요한 물품이 부족하다 보니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교실 바닥에 폭신한 매트를 깔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예쁜 놀이 테이블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식사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손으로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하나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도 많은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필요하듯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아동교실이 전달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캠페인은 다음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