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선물해요🎁

소중한 우리 아이 첫 후원 🤲🏻

첫 돌, 첫 입학, 첫 등교, 첫 출근..
'처음'이라는 단어는 왠지 모르게 단어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가져다주는데요.
우리아이 '첫'후원을 통해 자녀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소외 이웃에게는 사랑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태화에는 '우리 아이 첫 후원'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님들이 계십니다.
아이의 100일 또는 첫 돌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하기도 하고,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자녀가 커서 나눔의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 첫 후원'을 실천하고 계시는 후원자님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

'우리 아이 첫 후원'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

월 1만원, 많기도 적기도 한 금액이지만 월 만원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만원도 정말 큰 금액이기 때문이에요. 월 만원 정기후원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저소득 가정 어린이 5명이 학교에 갈 수 있어요.🏫

캄보디아에는 형편이 어려워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는 어린이들이 많아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급하기 때문이에요. 월 만원을 1년 간 후원하면 저소득 가정 한 가정의 6개월 치 식비를 지원할 수 있어요. 식사가 해결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학교로 돌아온답니다. 또 월 만원을 1년 동안 후원하면 5명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1년 치 학비를 충당할 수 있어요. 만원으로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끼니와 공부를 도울 수 있다니 정말 의미 있죠?

여성장애인 6명이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라오스에는 장애인인 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생활에 제약 받는 여성장애인이 많아요. 월 만 원을 1년 동안 후원하면 여성장애인 6명이 한 달 동안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재봉, 봉제, 직조, 컴퓨터 등 직업기술교육을 10개월 동안 받은 여성장애인 대부분은 취업, 창업에 성공한답니다! 무엇보다 기쁜 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기며 좌절했던 여성장애인들이 교육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서로 지지와 격려를 주고 받고, 성취감을 느끼며 존재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거예요.

우리 아이가 한 뼘 한 뼘 자랄 때마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 한 명도 함께 자라고,
차별 받던 여성장애인 한 명도 함께 꿈을 이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
그리고 그렇게 변화한 한 명, 한 명이 변화 시켜 나갈 지역사회를 꿈꿔보세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리 아이 첫 후원'으로 만들어 나갈 세상의 변화에 지금 바로 동참해 보세요! 🩷

※ 후원 문의 : 02-733-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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