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변화가 시작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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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여성장애인협회 방문 사진 | ▲ 쏜파오 장애인작업장 방문 사진 |
작년 여름, 태화복지재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와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의 임원분들과 함께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일정 동안 라오스 장애 여성들의 삶을 직접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업비를 현지 협력기관인 라오스 여성장애인협회(WWDA)와 쏜파오 장애인작업장에 전달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장애 여성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일하며 자립의 꿈을 꿀 수 있기를 함께 바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은 올해 라오스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며, 현장의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움으로 다시 꿈꾸기 시작한 노이 🧵
라오스 시엥쿠앙주에 살고 있는 19살 노이(가명)는 4남매 중 둘째입니다.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노이의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사고 이후 집에서 부모님의 일을 돕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장애로 인해 자신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외출하는 것조차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 이론 교육 중인 노이
그런 노이에게 라오스 여성장애인협회(WWDA)에서의 직업훈련은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가는 것이 두렵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A에서 자신과 비슷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들의 실습 중심 교육을 따라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일도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이제 노이는 셔츠와 바지를 직접 만들 수 있을 만큼 재봉 기술을 익혔고, 현재는 반바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노이 자신입니다. 늘 과거와 장애에 갇혀있던 노이가 이제는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 재봉 기술 훈련 중인 노이
"교육을 마치면 제 이름을 건 재봉점을 열고 싶어요. 돈을 벌어 부모님도 돕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할 거예요. 나중에는 현대적인 패션 디자인과 의류 재단도 더 깊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노이가 이제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쏜파오 🏠
라오스의 또 다른 현장에서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수공예 기술 교육과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삶의 터전이자,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쇼룸인 ‘쏜파오 장애인작업장’에서는 현재 시설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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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로 보수 전 | ▲ 진입로 보수 후 |
이번 개보수 지원으로 쏜파오의 작업장, 생활공간, 쇼룸 전반을 더욱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가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터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꿈을, 한 공간에는 새로운 가능성을 ✨
지난해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후원은 올해 라오스 곳곳에서 소중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쏜파오의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변화는 계속됩니다 💛
노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것처럼, 라오스의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누군가에게 배움의 기회를, 누군가에게는 자립을 꿈꾸는 힘이 됩니다.
한 사람의 가능성이 꿈이 되고, 그 꿈이 다시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라오스의 변화를 응원해 주세요!
나도 함께 참여하기 (클릭)👇🏻👇🏻

라오스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변화가 시작됐어요 🌱✨
작년 여름, 태화복지재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와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의 임원분들과 함께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일정 동안 라오스 장애 여성들의 삶을 직접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업비를 현지 협력기관인 라오스 여성장애인협회(WWDA)와 쏜파오 장애인작업장에 전달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장애 여성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일하며 자립의 꿈을 꿀 수 있기를 함께 바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은 올해 라오스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며, 현장의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시엥쿠앙주에 살고 있는 19살 노이(가명)는 4남매 중 둘째입니다.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노이의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사고 이후 집에서 부모님의 일을 돕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장애로 인해 자신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외출하는 것조차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 이론 교육 중인 노이
그런 노이에게 라오스 여성장애인협회(WWDA)에서의 직업훈련은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가는 것이 두렵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A에서 자신과 비슷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들의 실습 중심 교육을 따라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일도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이제 노이는 셔츠와 바지를 직접 만들 수 있을 만큼 재봉 기술을 익혔고, 현재는 반바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노이 자신입니다. 늘 과거와 장애에 갇혀있던 노이가 이제는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 재봉 기술 훈련 중인 노이
"교육을 마치면 제 이름을 건 재봉점을 열고 싶어요. 돈을 벌어 부모님도 돕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할 거예요. 나중에는 현대적인 패션 디자인과 의류 재단도 더 깊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노이가 이제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오스의 또 다른 현장에서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수공예 기술 교육과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삶의 터전이자,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쇼룸인 ‘쏜파오 장애인작업장’에서는 현재 시설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보수 지원으로 쏜파오의 작업장, 생활공간, 쇼룸 전반을 더욱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가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터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후원은 올해 라오스 곳곳에서 소중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쏜파오의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노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것처럼, 라오스의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누군가에게 배움의 기회를, 누군가에게는 자립을 꿈꾸는 힘이 됩니다.
한 사람의 가능성이 꿈이 되고, 그 꿈이 다시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라오스의 변화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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