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eace Story_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큰 평화, 온전한 변화 이야기

중앙감리교회 샘터 후원자님을 통해 새 삶을 찾은 스레이니 이야기🥰

2024-03-14

중앙감리교회 샘터 후원자님을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스레이니 이야기🥰



후원을 마치는 게 후원의 목적입니다.



"후원을 마치는 게 후원의 목적이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여기 그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스레이니(가명) 이야기입니다. 7년 전, 18살 소녀였던 스레이니는 하루 아침에 가장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질병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온종일 침상에 누워있어야 했고 큰 언니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돈을 벌러 조카를 맡기고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열 여덟 스레이니에게 딸린 가족은 16살 남동생, 7살 여동생, 5살 조카 그리고 병든 어머니..
스레이니는 어린 나이부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앙감리교회의 모임인 샘터 후원자님을 만나 결연 후원을 맺게 되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후원을 종결합니다.



7년이 흐른 지금, 투병 중이던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스레이니네 가족은 후원을 종결해도 될 정도로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스레이니의 표정부터 달라졌습니다. 전과 달리 무척 밝아졌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여전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카페를 차리겠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감사하게도 카페 사장님이 스레이니를 위해 작은 돈이지만 돈을 모아주고 있기도 합니다.



결연후원 덕분에 7년 간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었고, 동생들의 교육비도 지원 받아 남동생과 여동생 모두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23살 남동생은 대학교 졸업반으로, 영어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성실히 공부하며 가계를 돕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14살 여동생 역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성실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해비타트에서도 새 집을 지어줘 거주환경도 무척 좋아졌습니다.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


고리타분한 얘기지만, 정말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는 얘기가 사실인가 봅니다. 하물며 가벼운 종잇장도 맞들면 나은데, 한 가정은 어떨까요? 후원자, NGO, 정부, 이웃들의 힘이 합쳐지면 그 시너지는 엄청나지 않을까요? 스레이니 가족이 우뚝 일어선 것처럼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종이의 한 귀퉁이를 같이 잡아주세요. 관심과 응원과 사랑으로요! 그만하면 충분합니다.🩷



※  후원문의 : 02-733-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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