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늘푸른교회 후원금 전달식 이야기💒
지난 3월 8일, 태화복지재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늘푸른교회(이하 늘푸른교회)와 해외사업 후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정의선 목사, 김연기 담임목사, 심정식 사무총장, 김기홍 목사, 최수진 국장)
10년을 넘어 11년째를 맞이한 늘푸른교회 사랑의 후원금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늘푸른교회의 후원은 지난 10년을 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성도 한분 한분의 마음을 모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고 계시는데, 올해도 4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태화 해외사업의 든든한 파트너, 늘푸른교회
늘푸른교회의 후원금은 태화복지재단의 사업 곳곳에 쓰여왔고, 최근에는 캄보디아지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소득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어려운 형편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되어 지역사회 전체의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 후원금 사용 보고
교회의 긴 팔
▲ 태화사회관에서 제6대 폐기 빌링스 관장_1950년대
‘태화사회관은 교회의 긴 팔입니다.
교회가 미치지 못하는 사회영역까지 그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제6대 관장, 페기 빌링스(Peggy. Billings, 1928-2019) 관장님의 말씀입니다.
▲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캄보디아지부 직원들의 모습
태화복지재단은 ‘교회의 긴 팔’로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직원 영성 교육과 예배, 성경적 리더십 훈련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현지 직원을 세우고,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합니다.
태화와 함께하시면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큰 평화를 온누리에 전할 수 있습니다.
"태화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여하기
◎ 후원 문의 : 국제협력과 02)733-9592
2024년 늘푸른교회 후원금 전달식 이야기💒
지난 3월 8일, 태화복지재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늘푸른교회(이하 늘푸른교회)와 해외사업 후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정의선 목사, 김연기 담임목사, 심정식 사무총장, 김기홍 목사, 최수진 국장)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늘푸른교회의 후원은 지난 10년을 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성도 한분 한분의 마음을 모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고 계시는데, 올해도 4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늘푸른교회의 후원금은 태화복지재단의 사업 곳곳에 쓰여왔고, 최근에는 캄보디아지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소득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어려운 형편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되어 지역사회 전체의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 후원금 사용 보고
▲ 태화사회관에서 제6대 폐기 빌링스 관장_1950년대
‘태화사회관은 교회의 긴 팔입니다.
교회가 미치지 못하는 사회영역까지 그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제6대 관장, 페기 빌링스(Peggy. Billings, 1928-2019) 관장님의 말씀입니다.
▲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캄보디아지부 직원들의 모습
태화복지재단은 ‘교회의 긴 팔’로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직원 영성 교육과 예배, 성경적 리더십 훈련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현지 직원을 세우고,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합니다.
태화와 함께하시면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큰 평화를 온누리에 전할 수 있습니다.
"태화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여하기
◎ 후원 문의 : 국제협력과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