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태화를 사랑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가능했던 사회복지사업 🌱
▲ 2009년 캄보디아지부 개관 당시 모습
태화복지재단이 그간 수행해온 사회복지사업은 후원자님의 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2009년, 태화는 캄보디아 바탐방에서 해외사업을 시작하였고 감사하게도 뜻을 같이하는 후원자님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도움의 손길로 캄보디아의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2013년 라오스지부 놀이터 건립 모습
나아가 2013년부터는 라오스 사업을 시작하며 라오스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살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네팔 등 재난을 겪고 있는 나라, 그리고 때마다 곤경에 처한 우리나라의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소중한 후원자님께 전하는 마음 💝
▲ 캄보디아 이웃(상단)과 라오스 이웃(하단)
현지에서는 뜻을 모아주시고, 힘을 더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언제나 든든합니다. 전해주신 사랑에 힘입어 작년에는 캄보디아에서 2,123명의 저소득 가정 주민을, 라오스에서 121명의 장애여성과 마을주민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 후원자 예우 준비 과정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금번에 중장기 후원자님들께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2, 3, 5, 10년차 후원자님들께 감사 문자를 보내드리고 햇수로 3년이 된 후원자님들께는 예쁜 엽서를, 10년이 된 후원자님들께는 예우 키트와 감사장을 댁과 일터로 보내드렸습니다.
▲ 캄보디아지부 Mr.Kong 직원의 감사 편지
특별히 엽서에는 캄보디아지부 Mr.Kong 직원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더하여 현지에서 후원의 힘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후원자님께 닿았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미소를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는 이웃들 😊
▲ 수업을 듣고 있는 캄보디아 중학생들
후원자님들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은 미소를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태화복지재단은 어려운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을 돕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가정의 기초생활을 보장해줌으로써 학교를 그만두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한 해 한 해 1%, 2%씩 학교로 돌아오는 아이들이늘어나는 요즘입니다.
▲ 대학을 졸업한 Ms.Reth(좌측 끝)
최근 GPC(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에 방문한 Ms.Reth의 이야기가 인상깊어 후원자님들께 전합니다.
"어려운 형편이었던 제게 공부할 기회가 주어져 저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대학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학교에서 학술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이제 저도 후원자가 되어 저같이 곤경에 처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선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10년 후원자 감사장
10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신 한 후원자님께서는 "적은 금액을 후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후원 10년을 기념해주셔서 감사하고 뜻 깊다"며 "사업이 잘 되면 증액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또 다른 후원자님께서는 사무실에 전화를 주셔서 "이런 감사장을 나이들어 받아본 건 처음"이라며 시원한 웃음과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관계법령을 준수하며 예·결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후원금을 절대로 허투로 쓰지 않습니다. 후원자님께서 현장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대신 한다는 사명감으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나도 캄보디아 이웃 되기
🌱 해피빈으로 캠페인 참여하기
※ 후원문의 : 02-733-9592
오래도록 태화를 사랑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2009년 캄보디아지부 개관 당시 모습
태화복지재단이 그간 수행해온 사회복지사업은 후원자님의 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2009년, 태화는 캄보디아 바탐방에서 해외사업을 시작하였고 감사하게도 뜻을 같이하는 후원자님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도움의 손길로 캄보디아의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2013년 라오스지부 놀이터 건립 모습
나아가 2013년부터는 라오스 사업을 시작하며 라오스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살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네팔 등 재난을 겪고 있는 나라, 그리고 때마다 곤경에 처한 우리나라의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 캄보디아 이웃(상단)과 라오스 이웃(하단)
현지에서는 뜻을 모아주시고, 힘을 더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언제나 든든합니다. 전해주신 사랑에 힘입어 작년에는 캄보디아에서 2,123명의 저소득 가정 주민을, 라오스에서 121명의 장애여성과 마을주민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 후원자 예우 준비 과정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금번에 중장기 후원자님들께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2, 3, 5, 10년차 후원자님들께 감사 문자를 보내드리고 햇수로 3년이 된 후원자님들께는 예쁜 엽서를, 10년이 된 후원자님들께는 예우 키트와 감사장을 댁과 일터로 보내드렸습니다.
특별히 엽서에는 캄보디아지부 Mr.Kong 직원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더하여 현지에서 후원의 힘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후원자님께 닿았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 수업을 듣고 있는 캄보디아 중학생들
후원자님들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은 미소를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태화복지재단은 어려운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을 돕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가정의 기초생활을 보장해줌으로써 학교를 그만두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한 해 한 해 1%, 2%씩 학교로 돌아오는 아이들이늘어나는 요즘입니다.
▲ 대학을 졸업한 Ms.Reth(좌측 끝)
최근 GPC(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에 방문한 Ms.Reth의 이야기가 인상깊어 후원자님들께 전합니다.
"어려운 형편이었던 제게 공부할 기회가 주어져 저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대학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학교에서 학술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이제 저도 후원자가 되어 저같이 곤경에 처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선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 10년 후원자 감사장
10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신 한 후원자님께서는 "적은 금액을 후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후원 10년을 기념해주셔서 감사하고 뜻 깊다"며 "사업이 잘 되면 증액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또 다른 후원자님께서는 사무실에 전화를 주셔서 "이런 감사장을 나이들어 받아본 건 처음"이라며 시원한 웃음과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관계법령을 준수하며 예·결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후원금을 절대로 허투로 쓰지 않습니다. 후원자님께서 현장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대신 한다는 사명감으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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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문의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