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으로 함께하는 ‘착한 이웃 기업’을 소개합니다!
태화와 함께하는 ‘착한 이웃 기업’
태화복지재단과 한 지붕 아래에서 일하는 착한 이웃 기업을 소개합니다. 바로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성신양회(주), 웹투어(주), 인코크손해사정(주), 주식회사 더맨(가나다순)입니다!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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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후원품(학용품, 의류)을 받은 캄보디아 아이들 |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해외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취약 가정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었어요! 특히 작년에는 임직원 분들께서 의류, 학용품을 모아 캄보디아지부 아동교실에 전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아동교실 어린이들은 후원품을 통해 미술 수업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성신양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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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 전달식 좌)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한성욱 관장, 우) 태화복지재단 심정식 사무총장 | ▲ 태화샘솟는집에서 급식 봉사 중인 성신양회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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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는 태화복지재단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계십니다. 특별히 작년에는 임직원분들의 월급 우수리를 모아 해외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고, 올 초에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어요! 또 성신양회 임직원들은 최근 태화샘솟는집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기울이고 계십니다. 전해주신 사랑은 국내를 넘어 캄보디아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https://www.sungshincement.co.kr/
웹투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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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투어 후원 전기자전거를 후원 받은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 학생들 |
웹투어는 작년 12월, 태화복지재단에 먼저 연락을 주신 착한 기업이에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캄보디아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는데요. 후원금은 캄보디아 바탐방에 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 두 명의 전기자전거와 헬멧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캄보디아는 통학길이 멀고 험해 아이들은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데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이웃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등교하고 있어요. 이번에 전기자전거를 지원받은 한 학생도 공부를 무척 잘 하는데 형편이 어려워 이웃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학교에 어렵게 나가고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학생의 어머니도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답니다.
▲자전거를 후원 받은 학생의 어머니
“공부를 잘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늘 미안하고 안쓰러웠어요.
(중략) 다른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https://www.webtour.com/
인코크손해사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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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 |
인코크손해사정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후원으로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인코크손해사정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의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었는데요! 캄보디아에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일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이 아이들을 학교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기초생활을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캄보디아지부에서는 쌀, 생필품을 구입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꾸준히 저축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등 상담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주식회사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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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아동교실 급식시간 | ▲직업기술훈련(재봉) 중인 라오스 장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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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더맨은 2015년부터 무려 10년 가까이 정기후원을 하고 계시는 끈끈하고 든든한 파트너 기업입니다. 후원 보고를 드리러 갈 때면 전상직 대표님께서는 늘 맛있는 차를 직접 우려주시기도 하는데요. 그 뜨끈한 차처럼 오랫동안 해외사업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뿐 아니라, 부모님이 돈을 벌러 간 사이 주간에 남겨져 있는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 라오스의 장애여성들이 직업기술을 배워 자립하는 일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man.co.kr/
어느덧 태화와 동행하는 한 지붕 가족들이 하나, 둘 늘어 갑니다.
착한 기업들을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릴 때면 모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휴 아닙니다. 저희가 못하는 일을 대신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변을 살피는 일은 어쩌면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다가올 여름, 주변에 내가 가진 사랑의 향기를 흘려보내 보세요.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리는 자에게도 그 향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 탈무드
※ 기업 파트너십 문의 : 02-733-9592
후원으로 함께하는 ‘착한 이웃 기업’을 소개합니다!
태화복지재단과 한 지붕 아래에서 일하는 착한 이웃 기업을 소개합니다. 바로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성신양회(주), 웹투어(주), 인코크손해사정(주), 주식회사 더맨(가나다순)입니다!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해외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취약 가정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었어요! 특히 작년에는 임직원 분들께서 의류, 학용품을 모아 캄보디아지부 아동교실에 전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아동교실 어린이들은 후원품을 통해 미술 수업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좌)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한성욱 관장,
우) 태화복지재단 심정식 사무총장
성신양회는 태화복지재단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계십니다. 특별히 작년에는 임직원분들의 월급 우수리를 모아 해외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고, 올 초에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어요! 또 성신양회 임직원들은 최근 태화샘솟는집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기울이고 계십니다. 전해주신 사랑은 국내를 넘어 캄보디아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https://www.sungshincement.co.kr/
웹투어는 작년 12월, 태화복지재단에 먼저 연락을 주신 착한 기업이에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캄보디아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는데요. 후원금은 캄보디아 바탐방에 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 두 명의 전기자전거와 헬멧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캄보디아는 통학길이 멀고 험해 아이들은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데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이웃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등교하고 있어요. 이번에 전기자전거를 지원받은 한 학생도 공부를 무척 잘 하는데 형편이 어려워 이웃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학교에 어렵게 나가고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학생의 어머니도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답니다.
“공부를 잘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늘 미안하고 안쓰러웠어요.
(중략) 다른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https://www.webtour.com/
인코크손해사정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후원으로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인코크손해사정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의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었는데요! 캄보디아에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일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이 아이들을 학교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기초생활을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캄보디아지부에서는 쌀, 생필품을 구입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꾸준히 저축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등 상담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주식회사더맨은 2015년부터 무려 10년 가까이 정기후원을 하고 계시는 끈끈하고 든든한 파트너 기업입니다. 후원 보고를 드리러 갈 때면 전상직 대표님께서는 늘 맛있는 차를 직접 우려주시기도 하는데요. 그 뜨끈한 차처럼 오랫동안 해외사업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뿐 아니라, 부모님이 돈을 벌러 간 사이 주간에 남겨져 있는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 라오스의 장애여성들이 직업기술을 배워 자립하는 일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man.co.kr/
어느덧 태화와 동행하는 한 지붕 가족들이 하나, 둘 늘어 갑니다.
착한 기업들을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릴 때면 모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휴 아닙니다. 저희가 못하는 일을 대신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변을 살피는 일은 어쩌면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다가올 여름, 주변에 내가 가진 사랑의 향기를 흘려보내 보세요.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리는 자에게도 그 향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 탈무드
※ 기업 파트너십 문의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