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찾아온' 늘푸른교회의 따뜻한 나눔
- 2025년 늘푸른교회 후원금 전달식 이야기 -
안녕하세요, 태화복지재단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요.
지난 2월 13일 목요일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늘푸른교회(이하 늘푸른교회)에서 500만 원이라는 큰 사랑을 전해주셨답니다.
▲ 후원금 5,000,000원 전달(좌: 이재호 담임목사, 우: 김태진 사무총장)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늘푸른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님과 여섯 분의 교회 관계자분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셨고, 우리 재단에서는 김태진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다섯 분의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어요.
늘푸른교회와 함께한 12년의 아름다운 여정
2014년, 처음 시작된 늘푸른교회와의 인연이 올해로 벌써 12년이 되었네요! 매년 성도분들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마음이 모여 전해지는 후원금은 작년 400만 원에서 올해는 무려 500만 원으로 늘어났답니다.
이날 후원금 사용 결과 발표를 맡은 국제협력과 윤혜인 주임은 이날 이런 마음을 전했어요.
"매년 이맘때면 늘푸른교회에서 후원금을 전해주시는데요.
태화에게는 늘푸른교회 후원자님이 마치 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후원금 사용 결과를 소개하는 윤혜인 주임(가운데)
여러분의 사랑이 만드는 변화의 이야기
늘푸른교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손길은 지금 캄보디아의 작은 마을들을 따뜻하게 비추고 있어요. 쌀이 필요한 가정에는 쌀을, 생필품이 필요한 가정에는 생필품을,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 학생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통수단 지원
늘푸른교회, 캄보디아 교육에 희망을 더하다
올해는 태화의 학교협력 사회복지사업도 소개했어요.
1993년 한국 최초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한 태화는, 2023년 캄보디아 최초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104년간의 사회복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화는 캄보디아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심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는 캄보디아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고, 정부 관계자의 협력이 필수적인데요. 올해, 태화는 캄보디아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교육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학교,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함으로 교육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캄보디아로 돌아가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길 우리는 꿈꿉니다!

▲ 태화의 학교협력 사회복지사업은 학교와 정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함으로 변화를 만듭니다.
특별한 마음, 감동의 후원!

▲ 기도하는 이재호 담임목사
늘푸른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님께서 특별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캄보디아의 모습이 우리나라 예전 60년대 모습과 비슷한 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직접 가봤었는데 정말 많이 열악하더군요.
교회 차원의 후원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이재호 담임목사님께서 캄보디아 사업을 위한 개인 후원금 1천 만원을 추가로 약정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캄보디아를 품어주신 목사님의 말씀과 후원에 참석자 모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 풍성한 사랑과 나눔의 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사랑과 나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푸른교회의 후원에 이재호 담임목사님의 후원이 더해저 총 15,000,000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였고, 늘푸른교회는 앞으로도 전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캄보디아의 미래, 우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늘푸른교회의 후원은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전달식에 참석한 늘푸른교회 임원&관계자
교회와의 동행을 기다립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 여러분의 교회도 함께해주시면 어떨까요?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귀한 씨앗이 될 수 있어요.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 후원 문의: 국제협력과 ☎ 02)733-9592
'봄처럼 찾아온' 늘푸른교회의 따뜻한 나눔
- 2025년 늘푸른교회 후원금 전달식 이야기 -
안녕하세요, 태화복지재단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요.
지난 2월 13일 목요일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늘푸른교회(이하 늘푸른교회)에서 500만 원이라는 큰 사랑을 전해주셨답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늘푸른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님과 여섯 분의 교회 관계자분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셨고, 우리 재단에서는 김태진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다섯 분의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어요.
2014년, 처음 시작된 늘푸른교회와의 인연이 올해로 벌써 12년이 되었네요! 매년 성도분들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마음이 모여 전해지는 후원금은 작년 400만 원에서 올해는 무려 500만 원으로 늘어났답니다.
이날 후원금 사용 결과 발표를 맡은 국제협력과 윤혜인 주임은 이날 이런 마음을 전했어요.
"매년 이맘때면 늘푸른교회에서 후원금을 전해주시는데요.
태화에게는 늘푸른교회 후원자님이 마치 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후원금 사용 결과를 소개하는 윤혜인 주임(가운데)
늘푸른교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손길은 지금 캄보디아의 작은 마을들을 따뜻하게 비추고 있어요. 쌀이 필요한 가정에는 쌀을, 생필품이 필요한 가정에는 생필품을,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 학생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통수단 지원
올해는 태화의 학교협력 사회복지사업도 소개했어요.
1993년 한국 최초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한 태화는, 2023년 캄보디아 최초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104년간의 사회복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화는 캄보디아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심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는 캄보디아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고, 정부 관계자의 협력이 필수적인데요. 올해, 태화는 캄보디아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교육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학교,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함으로 교육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캄보디아로 돌아가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길 우리는 꿈꿉니다!
▲ 태화의 학교협력 사회복지사업은 학교와 정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함으로 변화를 만듭니다.
▲ 기도하는 이재호 담임목사
늘푸른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님께서 특별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캄보디아의 모습이 우리나라 예전 60년대 모습과 비슷한 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직접 가봤었는데 정말 많이 열악하더군요.
교회 차원의 후원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이재호 담임목사님께서 캄보디아 사업을 위한 개인 후원금 1천 만원을 추가로 약정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캄보디아를 품어주신 목사님의 말씀과 후원에 참석자 모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사랑과 나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푸른교회의 후원에 이재호 담임목사님의 후원이 더해저 총 15,000,000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였고, 늘푸른교회는 앞으로도 전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캄보디아의 미래, 우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늘푸른교회의 후원은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전달식에 참석한 늘푸른교회 임원&관계자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 여러분의 교회도 함께해주시면 어떨까요?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귀한 씨앗이 될 수 있어요.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 후원 문의: 국제협력과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