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톡(talk)파원이 전하는
톡톡 2023 캄보디아 이야기🩷
안녕하세요!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나래입니다.
일명 정 톡(talk)파원이랄까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후원자님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2023년 GPC에는 마음 따뜻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요, 제가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아차! GPC는 캄보디아에서 부르는 캄보디아지부 이름으로 Great Peace Cambodia의 약자입니다.)
캄보디아가 후끈후끈한 이유는 따로 있다고요? 🌞🔥
소식 하나. 저소득 가정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요!🌡


GPC는 2023년, 캄보디아 바탐방의 저소득가정 80가정, 368명과 함께 했습니다. GPC는 매월 저소득가정에 방문해서 생계는 어떠신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아이들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지 등 근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 약물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들이 이 시간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는 쌀과 생필품도 전달해드리는데요!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건기에는 모래바람과 싸워야하고, 우기에는 진흙길에 발이 푹푹 빠집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GPC 직원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하루는 마을에 가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물었더니 “힘들 때도 있지만 기다리고 있을 클라이언트가 있어 가야한다”고 답합니다. 그 대답에서 왠지 모를 숭고함이 느껴졌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연간 80가정에 총 8,000kg의 쌀과 8가지의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소식 둘.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 그 따뜻한 미소를 지켜요😊


GPC는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아동 교실을 운영합니다.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일 때문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수업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놀이, 음악놀이, 체육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아동교실 활동으로 적극적이고 밝아진 아이들을 보는 게 참 기쁩니다. 지금의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GPC가 함께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도 함께 해주실거죠?😊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은 아이들 ✍️
소식 셋.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요! 💪


여러분은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캄보디아에는 공부가 하고 싶은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 대신 돈을 벌러 가기 때문이에요. 이에 GPC는 바탐방시와 바벨지역 5개 협력학교, 29명의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올해에는 저소득가정 학생 120명을 선정하여GPC는 쌀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은 학용품, 교복 등 학습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에 대해 물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이나 의사가 되고 싶어했는데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귀여운 대답도 있었고, “의사가 되어 아픈 가족들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기특한 대답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소식 넷. 여성 청소년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 주어요🌱


태화복지재단은 아동과 여성을 위한 기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GPC도 설립 이념을 따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대학 진학이 어려웠던 여성 청소년들의 대학 학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여성 디딤돌 사업’!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여전히 여성에 대한 교육 기회가 남성보다 제한적이거든요. 정말 의미 있는 것은 해당 사업의 졸업생 중 7명은 GPC의 후원자로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마음과 힘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 후원이 저처럼 힘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졸업생 인터뷰 中)
이토록 의미 있는 선순환이라니! 우리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2023년 캄보디아지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더운 날씨 땀을 뻘뻘 흘리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저희 현지 직원들, 이해 관계자들을 기억해주세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이 헛되이 쓰지 않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이상 정 톡(talk)파원이었습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캄보디아 톡(talk)파원이 전하는
톡톡 2023 캄보디아 이야기🩷
안녕하세요!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나래입니다.
일명 정 톡(talk)파원이랄까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후원자님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2023년 GPC에는 마음 따뜻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요, 제가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아차! GPC는 캄보디아에서 부르는 캄보디아지부 이름으로 Great Peace Cambodia의 약자입니다.)
소식 하나. 저소득 가정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요!🌡
GPC는 2023년, 캄보디아 바탐방의 저소득가정 80가정, 368명과 함께 했습니다. GPC는 매월 저소득가정에 방문해서 생계는 어떠신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아이들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지 등 근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 약물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들이 이 시간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는 쌀과 생필품도 전달해드리는데요!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건기에는 모래바람과 싸워야하고, 우기에는 진흙길에 발이 푹푹 빠집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GPC 직원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하루는 마을에 가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물었더니 “힘들 때도 있지만 기다리고 있을 클라이언트가 있어 가야한다”고 답합니다. 그 대답에서 왠지 모를 숭고함이 느껴졌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연간 80가정에 총 8,000kg의 쌀과 8가지의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소식 둘.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 그 따뜻한 미소를 지켜요😊
GPC는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아동 교실을 운영합니다.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일 때문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수업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놀이, 음악놀이, 체육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아동교실 활동으로 적극적이고 밝아진 아이들을 보는 게 참 기쁩니다. 지금의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GPC가 함께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도 함께 해주실거죠?😊
소식 셋.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요! 💪
여러분은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캄보디아에는 공부가 하고 싶은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 대신 돈을 벌러 가기 때문이에요. 이에 GPC는 바탐방시와 바벨지역 5개 협력학교, 29명의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올해에는 저소득가정 학생 120명을 선정하여GPC는 쌀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은 학용품, 교복 등 학습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에 대해 물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이나 의사가 되고 싶어했는데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귀여운 대답도 있었고, “의사가 되어 아픈 가족들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기특한 대답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소식 넷. 여성 청소년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 주어요🌱
태화복지재단은 아동과 여성을 위한 기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GPC도 설립 이념을 따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대학 진학이 어려웠던 여성 청소년들의 대학 학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여성 디딤돌 사업’!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여전히 여성에 대한 교육 기회가 남성보다 제한적이거든요. 정말 의미 있는 것은 해당 사업의 졸업생 중 7명은 GPC의 후원자로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마음과 힘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 후원이 저처럼 힘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졸업생 인터뷰 中)
이토록 의미 있는 선순환이라니! 우리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2023년 캄보디아지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더운 날씨 땀을 뻘뻘 흘리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저희 현지 직원들, 이해 관계자들을 기억해주세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이 헛되이 쓰지 않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이상 정 톡(talk)파원이었습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