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달의 후원자 – 김형국 후원자님 “나눔은 행복이다!”
2012년도부터 힘차게 모금사업을 시작한 태화복지재단은 2013년도부터 후원자님들과 소통하며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월 이달의 후원자님을 선정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세번째는 아세아TMS 대표이신 김형국 후원자님입니다.
3월 26일(화) 오전 10시, 기부로 태화복지재단과 동행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빌딩 Management 전문업체인 아세아TMS를 운영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은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따뜻한 나눔(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태화복지재단 빌딩관리사무소 전기과 최호태 과장님을 통해서 태화복지재단을 알게 되었다는 김형국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태화복지재단에 후원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한데요.
“이제 우리가 받은 것을 돌려주어야죠!”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시대나 6.25전쟁 이후로 많은 나라들의 도움을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이제 국내를 떠나서 해외의 가난한 나라를 위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태화복지재단 지인으로부터 태화에서 하는 사업들을 알게되어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죠!”
혹시 다른 곳에서도 기부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기부는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글쎄 뭐... 기부라는 개념이 꾸준하게 참여해야 기부지 뜨문뜨문하게 돕는 것은 바람직한 기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의 십일조나 선교헌금들은 해왔지만, 꾸준하게 남을 돕는 일은 태화가 처음이에요.”
두 자녀분과 함께 기부에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제가 좋은 일에 함께 하자고 하니 흔쾌히 참여해 주었죠. 사회생활하면서 커피 한잔, 식사 한 끼도 10,000원씩 하는데 그 10,000원이 아깝다고 한다면야 잘못된 생각이죠. ”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나눔이란?
“나눔은 행복이다.”
“내가 베풂으로써 거기에서 얻는 뿌듯한 감정이나 보람은 본인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현실에 만족해함과 동시에 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나눔이라는 것은 더 깊숙이 들어가서 더 많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눔은 행복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김형국 후원자님과 이야기 나누는 동안, 태화에 대한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김형국 후원자님과 같은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태화의 발걸음이 훨씬 더 가볍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태화복지재단과 동행하는 그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태화와 함께 걷기를 소망해 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김형국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태화와 함께 소중한 인연! 계속해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월 이달의 후원자 – 김형국 후원자님 “나눔은 행복이다!”
2012년도부터 힘차게 모금사업을 시작한 태화복지재단은 2013년도부터 후원자님들과 소통하며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월 이달의 후원자님을 선정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세번째는 아세아TMS 대표이신 김형국 후원자님입니다.
3월 26일(화) 오전 10시, 기부로 태화복지재단과 동행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빌딩 Management 전문업체인 아세아TMS를 운영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은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따뜻한 나눔(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태화복지재단 빌딩관리사무소 전기과 최호태 과장님을 통해서 태화복지재단을 알게 되었다는 김형국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태화복지재단에 후원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한데요.
“이제 우리가 받은 것을 돌려주어야죠!”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시대나 6.25전쟁 이후로 많은 나라들의 도움을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이제 국내를 떠나서 해외의 가난한 나라를 위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태화복지재단 지인으로부터 태화에서 하는 사업들을 알게되어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죠!”
혹시 다른 곳에서도 기부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기부는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글쎄 뭐... 기부라는 개념이 꾸준하게 참여해야 기부지 뜨문뜨문하게 돕는 것은 바람직한 기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의 십일조나 선교헌금들은 해왔지만, 꾸준하게 남을 돕는 일은 태화가 처음이에요.”
두 자녀분과 함께 기부에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제가 좋은 일에 함께 하자고 하니 흔쾌히 참여해 주었죠. 사회생활하면서 커피 한잔, 식사 한 끼도 10,000원씩 하는데 그 10,000원이 아깝다고 한다면야 잘못된 생각이죠. ”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나눔이란?
“나눔은 행복이다.”
“내가 베풂으로써 거기에서 얻는 뿌듯한 감정이나 보람은 본인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현실에 만족해함과 동시에 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나눔이라는 것은 더 깊숙이 들어가서 더 많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눔은 행복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김형국 후원자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김형국 후원자님과 이야기 나누는 동안, 태화에 대한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김형국 후원자님과 같은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태화의 발걸음이 훨씬 더 가볍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태화복지재단과 동행하는 그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태화와 함께 걷기를 소망해 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김형국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태화와 함께 소중한 인연! 계속해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