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은
이제 태화의 각 복지관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터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사업의 발전과 안정을 도모해 나가며, 청년의 힘으로 성장했습니다.
태화의 미래를 열 터전과 기반이 된 태화빌딩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서울에 두 곳의 지역관과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시설도 막이 올랐습니다.
태화는 사회복지사업의 중심(center)에 서서 새로운 유형의 사회복지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태화의 각 복지관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터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사업의 발전과 안정을 도모해 나가며, 청년의 힘으로 성장했습니다.
태화의 미래를 열 터전과 기반이 된 태화빌딩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서울에 두 곳의 지역관과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시설도 막이 올랐습니다.
태화는 사회복지사업의 중심(center)에 서서 새로운 유형의 사회복지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태화빌딩 소장, 「한국독립선언도」1991년 4월 4일 태화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삼일독립선언기록화 제막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한국독립선언도 : 허규 화백 작품]
1993년 서울시 동대문구 최초의 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동대문구청이 토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 형태로 1992년 동대문구청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1993년 동대문구 최초의 복지관인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하였습니다
1993년 서울시 동대문구 최초의 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동대문구청이 토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 형태로 1992년 동대문구청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1993년 동대문구 최초의 복지관인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빨간 벽돌의 낡은 1층 건물에서 1992년 11월, 3층 건물로 신축 준공한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현판식 기념사진입니다.
1989년 서울시 은평구 최초의 복지관, 은평종합사회복지관기존의 운영자를 대신하여 전문 사회복지관사업 운영체를 물색해오던 은평구청의 위탁요청에 따라 달동네로 불리던 수색동 8번지에 은평구 최초의 복지관인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1989년 9월에 개관하였습니다.
1986년 한국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태화샘솟는집위쪽 사진은 보수공사를 마친 태화샘솟는집의 전경을, 아래쪽은 개관 기념으로 김선심(金鮮心) 관장과 회원 대표가 함께 기념 식수를 하는 모습입니다. 태화샘솟는집은 1986년 4월 7일 마포구 아현동 마포유린사회관 1층에서 회원 13명과 직원 3명으로 시작, 1992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정신장애인 훈련 사회복지시설로 인가를 받고 그 해 10월 서울시로부터 시범사업 예산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5년 정신보건법이 통과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복귀시설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삼일독립선언유적지1982년 12월 16일 태화빌딩 준공 예배 시 태화빌딩이 자리 잡은 곳의 민족사적 의미를 확인하는 뜻에서 ‘삼일독립선언유적지’ 표석(標石)을 건립하고 그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태화관이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들이 모여 독립선언식을 선포한 장소였음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비록 독립선언식을 했던 방은 1939년 건축 때 헐리고 없어졌으나, 태화빌딩이 그 터전 위에 세워졌음을 알리는 표석을 세우기로 하여 자연석에 “삼일독립선언유적지”라 새기고 그 유래를 대리석에 새겼습니다. 내용은 역사학자 전택부 장로, 글씨는 서예가 이철경 선생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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