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은

현재 ~ 2000년

태화의 역사가 곧 한국 사회복지의 역사였음을 바라보며, 이제 태화가 꿈꾸며 나아가야 할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채워갑니다.
가난과 최소한의 인권마저 보장받지 못했던 어려운 시절, 선교사들을 통해서 뿌려진 선교와 복지의 씨앗이 큰 숲을 이룬 오늘. 값없이 받은 큰 사랑을 지경을 넓혀 아낌없이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