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에서 후원받은 복지용구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경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약 70점의 복지용구를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미끄럼 방지매트, 지팡이, 안전손잡이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보조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총 70가 정의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배분하였다.

▲ 복지용구를 받고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
김은정 관장은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용구를 후원해 주신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물품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복지용구를 전달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화장실에서 미끄러질까 항상 불안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 박경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듯한 돌봄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 돌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두 기관이 만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하여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김덕유 선임(☎042-586-1500)
▲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에서 후원받은 복지용구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경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약 70점의 복지용구를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미끄럼 방지매트, 지팡이, 안전손잡이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보조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총 70가 정의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배분하였다.
▲ 복지용구를 받고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
김은정 관장은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용구를 후원해 주신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물품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복지용구를 전달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화장실에서 미끄러질까 항상 불안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성재가방문요양센터 박경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듯한 돌봄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 돌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두 기관이 만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하여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김덕유 선임(☎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