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영성교육

▲ 철원제일교회 이상욱 담임 목사님과 함께한 영성교육

▲ 철원제일교회 이상욱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사랑과 헌신 이야기

▲ (구) 철원제일교회 위에서 대·기·사의 푯대를 향하여~


▲ (구) 철원제일교회 잔해에서 마주한 소망의 기도
샬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철원제일교회를 방문하여 신앙과 사명감의 재정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기·사 모든 직원들이 철원제일교회의 역사를 통해, 3·1운동과 항일운동, 한국전쟁이라는 시대의 고난 속에서도 신앙과 민족을 위한 헌신을 이어온 의미를 뜨겁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직원영성교육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아래와 같은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 믿음의 신앙을 지키고자 그 옛날부터 희생과 헌신으로 굳건하게 지나온 역사를 온전히 느끼며,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 반성과 부끄러움에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이번 영성교육 안에서 목사님의 축복처럼 백의 헌신으로써 주어진 사명을 담당해 나가는, 누구보다 먼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하였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재 나는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배려, 헌신, 사랑 등을 생각하며 장애인을 케어하면서 이러한 단어들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의 평소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습관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나도 앞으로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며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위해 수많은 희생과 기도가 뿌려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직장에서, 가정에서, 섬기는 교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의 자리를 지켜나가야 할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과 함께 도전을 받았다.”
“직장에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한 곳에서 오랫동안 가치를 지켜오신 목사님을 통해 나 또한 심겨진 직장에서 태화의 가치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재미있게 기쁘게 하자라는 것을 느꼈고, 세상과 다른 방향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감사고, 사회복지를 할 수 있는 곳이 감사하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너져 있는 마음을 되새기며 힘을 얻습니다. 혼자가 아닌 돕는 손길이 있고,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맡겨주신 일을 끝까지 감당하면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길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의 큰 평화와 온전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심겨진 곳에서 꽃 피우고 있는 모든 태화 가족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사례관리팀 황은아 과장 (☎ 042-586-1500)
▲ 2025년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영성교육
▲ 철원제일교회 이상욱 담임 목사님과 함께한 영성교육
▲ 철원제일교회 이상욱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사랑과 헌신 이야기
▲ (구) 철원제일교회 위에서 대·기·사의 푯대를 향하여~
▲ (구) 철원제일교회 잔해에서 마주한 소망의 기도
샬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철원제일교회를 방문하여 신앙과 사명감의 재정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기·사 모든 직원들이 철원제일교회의 역사를 통해, 3·1운동과 항일운동, 한국전쟁이라는 시대의 고난 속에서도 신앙과 민족을 위한 헌신을 이어온 의미를 뜨겁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직원영성교육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아래와 같은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 믿음의 신앙을 지키고자 그 옛날부터 희생과 헌신으로 굳건하게 지나온 역사를 온전히 느끼며,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 반성과 부끄러움에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이번 영성교육 안에서 목사님의 축복처럼 백의 헌신으로써 주어진 사명을 담당해 나가는, 누구보다 먼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하였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재 나는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배려, 헌신, 사랑 등을 생각하며 장애인을 케어하면서 이러한 단어들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의 평소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습관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나도 앞으로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며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위해 수많은 희생과 기도가 뿌려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직장에서, 가정에서, 섬기는 교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의 자리를 지켜나가야 할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과 함께 도전을 받았다.”
“직장에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한 곳에서 오랫동안 가치를 지켜오신 목사님을 통해 나 또한 심겨진 직장에서 태화의 가치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재미있게 기쁘게 하자라는 것을 느꼈고, 세상과 다른 방향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감사고, 사회복지를 할 수 있는 곳이 감사하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너져 있는 마음을 되새기며 힘을 얻습니다. 혼자가 아닌 돕는 손길이 있고,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맡겨주신 일을 끝까지 감당하면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길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의 큰 평화와 온전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심겨진 곳에서 꽃 피우고 있는 모든 태화 가족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사례관리팀 황은아 과장 (☎ 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