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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다

2021-10-14

            ▲ 직원과 회원이 함께하는 ‘명절도시락’              ▲ 방역수칙을 준수한 ‘명절 당일 소모임’


태화해뜨는샘에서는 9월 17일(금)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립생활회원과 함께 나누고, 추석 당일에는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6인 이하 소모임)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절하면 생각나는 꼬지산적과 동그랑땡을 부쳤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다양한 모양의 송편도 함께 빚었습니다. 추석 음식을 나누어 먹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준비를 하면서 ‘진짜’ 추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추석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친척들과 만나지 않아서 무료했는데 함께 영화를 보니 너무 즐거웠다.”, “명절에 혼자 있지 않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외롭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등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기분을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어 다음 ‘추석’에도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COVID-19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요즘, 태화해뜨는샘에서는 하반기에도 취업자 자조모임, 해샘 라디오 등 온라인 사업을 지속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오프라인 모임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담당자 : 지역연계팀 박예은 사회복지사 (☎ 02-2040-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