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복지관에서는 기독교사회복지실천으로 월 1회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예배 [함께! 어울림]으로 섬김의 공동체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경사로운 교회의 정춘옥 전도사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정춘옥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로운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특별히 오늘은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찬무, 태화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함께해주셔서 풍성한 예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11월 함께! 어울림
샬롬! 우리 복지관에서는 기독교사회복지실천으로 월 1회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예배 [함께! 어울림]으로 섬김의 공동체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경사로운 교회의 정춘옥 전도사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정춘옥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로운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특별히 오늘은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찬무, 태화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함께해주셔서 풍성한 예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담당자 : 서비스제공 강현미 팀장(☎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