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늘푸른교회 및 태화복지재단 관계자들

지난 1월 25일, 태화복지재단에 귀한 후원을 전달해주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늘푸른교회인데요,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목사님들로 구성된 교회입니다.
늘푸른교회의 나눔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보다 더욱 풍성한 후원금으로, 무려 4,000,000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후원금을 전달하는 늘푸른교회 김연기 담임목사

▲기부증서를 전달하는 심정식 사무총장

▲후원금 사용 보고

늘푸른교회의 후원금은 태화복지재단의 해외사업에 사용됩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지부를 통해 저소득 가정 생활 지원, 아동 청소년 학업 지원, 여성장애인 취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변화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늘푸른교회 김연기 담임목사는

“태화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늘푸른교회가 태화의 사업에 동참함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후원과 관심으로 함께 하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늘푸른교회와 나눔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늘푸른교회의 소중한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변화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태화복지재단의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태화 응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