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미동은 설렘과 떨림으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2019년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아미동 마을소풍을 다녀오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죠^^
경남 하동으로 떠난 마을주민들은 쌍계사, 화개장터, 그리고 최참판댁을 돌아보며 신나게 놀고, 웃고 떠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조를 이루어 사진도 찍고, 장도 보며 온 마을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 아미동 주민들! 너도 나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보는 저희도 저절로 웃음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아미동 봄 나들이 단체사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미동은 설렘과 떨림으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2019년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아미동 마을소풍을 다녀오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죠^^
경남 하동으로 떠난 마을주민들은 쌍계사, 화개장터, 그리고 최참판댁을 돌아보며 신나게 놀고, 웃고 떠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조를 이루어 사진도 찍고, 장도 보며 온 마을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 아미동 주민들! 너도 나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보는 저희도 저절로 웃음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어린 아이로 돌아간 오늘 하루,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 될 것입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류민우 선임사회복지사 (☎ 051-710-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