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인천] 늘품 - 아동 연극단 공연 '우리가 지켜줄게'
▲ 우리가 지켜줄게 공연
아동 연극단 늘품에서는 단원들의 가족, 친구,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마지막 공연을 올렸습니다.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연극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며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멋지게 연극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공연을 통해서 "목소리가 작았다", "너무 긴장했다" 등 서로 더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이야기해 주었고 그 부분들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 공연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마이크 없이 자신의 목소리로 연극을 완성했습니다.지난 공연보다 더 멋진 연기로 가족들과 친구들, 지역주민분들 앞에서 공연한 단원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부모님이 봐주어서 좋다", "정말 기쁘고 그동안 노력했던 게 뿌듯하다", "많은 시간 연습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늘품 연극단이 단원들에게 기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길 기대해 봅니다.
■ 담당자 : 마을복지팀 한슬비 사회복지사 (☎ 070-8915-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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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켜줄게 공연
아동 연극단 늘품에서는 단원들의 가족, 친구,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마지막 공연을 올렸습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연극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며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멋지게 연극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공연을 통해서 "목소리가 작았다", "너무 긴장했다" 등 서로 더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이야기해 주었고 그 부분들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 공연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마이크 없이 자신의 목소리로 연극을 완성했습니다.
지난 공연보다 더 멋진 연기로 가족들과 친구들, 지역주민분들 앞에서 공연한 단원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부모님이 봐주어서 좋다", "정말 기쁘고 그동안 노력했던 게 뿌듯하다", "많은 시간 연습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늘품 연극단이 단원들에게 기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길 기대해 봅니다.
■ 담당자 : 마을복지팀 한슬비 사회복지사 (☎ 070-8915-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