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본부] 故 노광석 사회복지사 31주기 추모예배 개최

2021-09-28


태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태화샘솟는집에서 순직한 故 노광석 사회복지사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지난 9월 25일(토) 태화샘솟는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故 노광석 사회복지사 생전 모습

 

태화샘솟는집은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이 시작된 곳으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장애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광석 사회복지사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태화샘솟는집에서 근무하다가 1990년 9월 27일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였습니다. 20대 꽃다운 나이에 그는 하나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졌으나 그의 희생은 우리나라 정신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태화샘솟는집이 지속 운영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제자가 되려거든(마 16:24~27)’

 

이날 추모예배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이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고인의 지인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태화샘솟는집 직원과 회원들은 고인이 생전 직접 작사, 작곡한 ‘샘솟는집’ 노래를 랜선 합창 영상으로 만들어 상영하였으며, 고인의 동기 동창 및 동료가 전하는 메시지 나눔을 통해 노광석 사회복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모예배 이후에는 음악에 재능이 있던 고인을 떠올리며 샘솟는집 회원들이 밴드부 활동 시 사용하는 ‘노광석 스튜디오’에서 기념 동판 제막식을 가졌고, 그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추모예배를 통해 우리나라 정신건강사회복지 영역에서 태화샘솟는집과 노광석 사회복지사의 희생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화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노광석 선배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KEZ1cZLKeJA



■ 담당자 : 전략기획과 한웅구 사회복지사 (☎ 02-733-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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