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인 태화의 직원들
태화가 창립 10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월 4일 화요일, 태화복지재단은 창립 10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전국의 태화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념 감사예배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눴습니다.
1부 순서로 기념 감사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사무국 김수정 과장의 사회로 태화 창립 102주년 의미를 나누고,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김정자 관장의 대표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이철 대표이사의 말씀 나눔(‘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처럼’ - 이사야 6:1~5)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박상철 운영위원장의 축사&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철 대표이사는 이사야 6장 1절~5절 말씀을 통해, 창립 102주년을 맞는 태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전했습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태화인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 기념 말씀을 전하는 이철 대표이사
▲ 박상철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축도
태화의 동역자들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 인사 및 나눔, 특별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큰 평화를 이루는 태화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직원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에서 애쓰고 있는 10년·20년·30년 근속 직원 총 23명에게 표창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장기근속자 포상
이후, 심정식 사무총장의 태화 창립 102주년 기념 축하 인사와 각 사업기관 및 해외지부, 본부 빌딩관리사무소와 기획사무국의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축하인사를 나누는 심정식 사무총장
세상의 빛, 태화 102년!
1921년 시작된 태화복지재단은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는 소명헌장 아래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태화가 헌신과 사랑으로 나아가야 함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달려 나가는
태화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과 : 경영지원과 (☎ 02-733-9597)
▲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인 태화의 직원들
지난 4월 4일 화요일, 태화복지재단은 창립 10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전국의 태화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기념 감사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사무국 김수정 과장의 사회로 태화 창립 102주년 의미를 나누고,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김정자 관장의 대표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이철 대표이사의 말씀 나눔(‘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처럼’ - 이사야 6:1~5)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박상철 운영위원장의 축사&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철 대표이사는 이사야 6장 1절~5절 말씀을 통해, 창립 102주년을 맞는 태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전했습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태화인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 기념 말씀을 전하는 이철 대표이사
▲ 박상철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축도
2부 순서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 인사 및 나눔, 특별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큰 평화를 이루는 태화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직원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에서 애쓰고 있는 10년·20년·30년 근속 직원 총 23명에게 표창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장기근속자 포상
이후, 심정식 사무총장의 태화 창립 102주년 기념 축하 인사와 각 사업기관 및 해외지부, 본부 빌딩관리사무소와 기획사무국의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축하인사를 나누는 심정식 사무총장
1921년 시작된 태화복지재단은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는 소명헌장 아래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태화가 헌신과 사랑으로 나아가야 함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달려 나가는
태화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과 : 경영지원과 (☎ 02-733-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