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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본부] 중앙교회-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여성 리더십 지원을 위한 드보라프로젝트 사역 협약식

2025-08-29

▲ 드보라프로젝트 2기 사역 협약식(왼쪽부터 중앙교회 이중재 담임목사, 본부 김태진 사무총장)


지난 6월 4일(수), 인천 중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교회(담임목사 이중재)에서 중앙교회와 태화복지재단이 ‘드보라 프로젝트’ 사역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교회는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의 크리스천 여성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꿈을 키우고, 학업과 리더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재정 후원과 기도로 동역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2009년부터 캄보디아의 소외된 이웃을 섬겨왔으며, 특히 2014년부터는 학업의 기회가 제한된 여성 대학생들에게 장학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19명의 여학생이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차세대 여성 리더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 사역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시작된 ‘드보라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 졸업 이후 1년까지 총 6년간, 한국 감리교회와 현지 여성 청소년이 1:1로 결연하여 동행하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감리교회 파송 선교사인 이원규 선교사와 함께하는 월간 예배, 영성·리더십 훈련, 그리고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GPC)의 지원으로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신앙과 인격, 리더십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태화복지재단이 이어온 해외협력 사역 위에 한국 감리교회의 후원과 기도가 더해지고, 현지 감리교 선교사의 동행이 결합되어 완성되는 협력과 연대의 사역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현재 1기 8명의 학생들이 7곳의 감리교회 및 1곳의 기독교단체와 함께하고 있으며, 2025년 선발된 2기 5명의 학생들은 중앙교회를 비롯해 대교감리교회, 생명나무교회, 의정부제일교회의 후원과 기도 속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드보라 프로젝트가 감리교회와 태화복지재단, 그리고 현지 선교사의 든든한 협력 속에서 이어져, 더 많은 캄보디아 여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밝히는 크리스천 여성 리더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담당자 : 국제협력과 정주희 주임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