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가득했던 지난 5월 20일(수),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1층 봄터에서는 청년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사업 <러닝메이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픈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느린학습자 이해 돕는 생애주기 부모교육"을 주제로 느린학습자시민회의 송연숙 이사장님을 모셨습니다.'우리 아이는 왜 또래보다 조금 느릴까?'라는 오랜 고민을 나누며 자녀의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느린학습자는 단순한 지능검사의 평균값 수치보다 언어이해나 지각추론, 작업기억 등 영역별 점수 편차에 따른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며, 삶 속에서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차근차근 쌓으며 나아가는 것이 자립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생애주기별 성장 과정에 깊이 공감하며, 아동기부터 성인기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까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 <러닝메이트> 오픈강좌, 느린학습자 이해 돕는 생애주기 부모교육
강의가 시작되자 부모님들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부모로서 겪어온 경험과 실제 사례가 진솔하게 전해질 때마다 많은 분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의 학교생활, 친구관계, 진로와 취업 등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이 쏟아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약 30분 동안이나 열정적인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어려움부터 자녀의 미래까지 홀로 걱정해 온 부모님들의 갈증과 고민이 얼마나 컸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님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되었고,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일회성 교육이라 너무 아쉽다. 다음 2부 기획이나 자조모임 시간도 꼭 마련해주세요" 등의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번 오픈강좌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얻는 연대의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청년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026년에는 <러닝메이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또래들과 공통 관심사로 자조모임을 가지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진로탐색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러닝메이트>는 정원 마감 전으로 "강남구 청년 느린학습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적인 추천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3팀 하지혜 (☎ 02-2040-1630)
따스한 햇살이 가득했던 지난 5월 20일(수),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1층 봄터에서는 청년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사업 <러닝메이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픈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느린학습자 이해 돕는 생애주기 부모교육"을 주제로 느린학습자시민회의 송연숙 이사장님을 모셨습니다.'우리 아이는 왜 또래보다 조금 느릴까?'라는 오랜 고민을 나누며 자녀의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느린학습자는 단순한 지능검사의 평균값 수치보다 언어이해나 지각추론, 작업기억 등 영역별 점수 편차에 따른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며, 삶 속에서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차근차근 쌓으며 나아가는 것이 자립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생애주기별 성장 과정에 깊이 공감하며, 아동기부터 성인기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까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강의가 시작되자 부모님들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부모로서 겪어온 경험과 실제 사례가 진솔하게 전해질 때마다 많은 분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의 학교생활, 친구관계, 진로와 취업 등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이 쏟아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약 30분 동안이나 열정적인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어려움부터 자녀의 미래까지 홀로 걱정해 온 부모님들의 갈증과 고민이 얼마나 컸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님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되었고,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일회성 교육이라 너무 아쉽다. 다음 2부 기획이나 자조모임 시간도 꼭 마련해주세요" 등의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번 오픈강좌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얻는 연대의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청년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026년에는 <러닝메이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또래들과 공통 관심사로 자조모임을 가지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진로탐색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러닝메이트>는 정원 마감 전으로 "강남구 청년 느린학습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적인 추천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3팀 하지혜 (☎ 02-204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