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예배로 시작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 태화공동체 배움터』가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배움터는 태화복지재단 산하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로 시작하며 태화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열렸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교육과 그룹 토의
이번 배움터 대전이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 네트워크사업, 주민조직화 등 지역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듣고 그룹토의로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외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교류 속에서 실무자들은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고 실천을 나누면서 각 기관과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지역에서 쌓아온 노력과 고민들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관계형성, 교류의 시간
기관은 달라도 “태화”라는 이름 아래 모인 이들이 함께 웃고, 배우고, 고민하며, 이번 배움터는 태화복지재단이 지향하는 ‘연결된 공동체’의 모습을 실감케 했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단체 사진
앞으로도 태화는 각 기관이 고립되지 않고 서로 배우고 지지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이런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전영민 과장(☎042-586-1500)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예배로 시작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 태화공동체 배움터』가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배움터는 태화복지재단 산하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로 시작하며 태화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열렸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교육과 그룹 토의
이번 배움터 대전이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 네트워크사업, 주민조직화 등 지역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듣고 그룹토의로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외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교류 속에서 실무자들은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고 실천을 나누면서 각 기관과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지역에서 쌓아온 노력과 고민들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관계형성, 교류의 시간
기관은 달라도 “태화”라는 이름 아래 모인 이들이 함께 웃고, 배우고, 고민하며, 이번 배움터는 태화복지재단이 지향하는 ‘연결된 공동체’의 모습을 실감케 했습니다.
▲ 두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단체 사진
앞으로도 태화는 각 기관이 고립되지 않고 서로 배우고 지지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이런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전영민 과장(☎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