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하늘이 반겨주었던 10월, '한울타리'에서는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성그룹은 혜화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0년이 뭐야 거의 20년 만에 찾는 대학로야"라며, 설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한울타리 힐링나들이 점심식사
점심식사 메뉴는 다함께 먹기 먹기 좋은 '타코'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새롭고, 맛있는 음식에 눈과 배가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또, 대학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뮤지컬 관람'도 하였습니다.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나누며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람객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처음보다 더 풍성해진 마음으로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한울타리 단체사진
'한울타리' 힐링나들이로 함께 먹고, 보고,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씩 추억을 쌓으며 보다 가까워진 '한울타리'를 만들어갑니다.
▲ 한울타리 힐링나들이
선선한 가을 하늘이 반겨주었던 10월, '한울타리'에서는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성그룹은 혜화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0년이 뭐야 거의 20년 만에 찾는 대학로야"라며, 설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한울타리 힐링나들이 점심식사
점심식사 메뉴는 다함께 먹기 먹기 좋은 '타코'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새롭고, 맛있는 음식에 눈과 배가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또, 대학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뮤지컬 관람'도 하였습니다.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나누며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람객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처음보다 더 풍성해진 마음으로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한울타리 단체사진
'한울타리' 힐링나들이로 함께 먹고, 보고,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씩 추억을 쌓으며 보다 가까워진 '한울타리'를 만들어갑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1팀 강하영 대리 (☎ 010-4430-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