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조직 문화동 감자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사회 곳곳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청년 주민조직 ‘문화동 감자들’이 있습니다.

▲ 음식 만드는 감자들
문화동 감자들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회원들이 합류해 총 10명의 감자들이 함께하고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전문 요리강사님과 함께 영양 가득한 음식을 배우며 나눔의 질도 한층 더 높아졌답니다.

▲ 나눔 하는 감자들
이번 활동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 정성껏 바람떡을 만들어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기분 좋은 감자들
떡을 빚는 손마다 웃음이 오갔고, 포장을 마친 바람떡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고이 전달되었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모두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나누며 오늘의 소감을 이야기하고, 다음 활동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을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감자들의 한마디에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감자들이 모여 만드는 이 따뜻한 변화, 앞으로도 ‘문화동 감자들’의 꾸준한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담당자 : 지역조직팀 김덕유 선임(☎042-586-1500)
▲ 주민조직 문화동 감자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사회 곳곳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청년 주민조직 ‘문화동 감자들’이 있습니다.
▲ 음식 만드는 감자들
문화동 감자들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회원들이 합류해 총 10명의 감자들이 함께하고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전문 요리강사님과 함께 영양 가득한 음식을 배우며 나눔의 질도 한층 더 높아졌답니다.
▲ 나눔 하는 감자들
이번 활동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 정성껏 바람떡을 만들어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기분 좋은 감자들
떡을 빚는 손마다 웃음이 오갔고, 포장을 마친 바람떡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고이 전달되었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모두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나누며 오늘의 소감을 이야기하고, 다음 활동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을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감자들의 한마디에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감자들이 모여 만드는 이 따뜻한 변화, 앞으로도 ‘문화동 감자들’의 꾸준한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담당자 : 지역조직팀 김덕유 선임(☎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