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 활동으로 청소년기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YOLO가 아니였다면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였을텐데 알지 못했던 역사, 환경의 심각성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년의 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겐 철부지 ‘막내’로 시작하여 이제 새로운 7기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하였고, 누군가에겐 YOLO 활동이 양분이 되어 더 넓은 곳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YOLO에 살고 있습니다.”
▲청소년기획단YOLO 6기가 전하는 이야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 활동으로 청소년기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YOLO가 아니였다면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였을텐데 알지 못했던 역사, 환경의 심각성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년의 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겐 철부지 ‘막내’로 시작하여 이제 새로운 7기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하였고, 누군가에겐 YOLO 활동이 양분이 되어 더 넓은 곳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YOLO에 살고 있습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류민우 선임사회복지사 (☎ 051-710-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