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대전] 특별한 추석 보내기 - 송편 만들기
▲절기행사 - 추석 명절 배우기 & 송편 만들기
9월 08일(목)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 문화에 대해 배우고 함께 꼬치전과 송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추석에 먹는 음식과, 놀이문화, 하는 일에 대해 P.P.T를 이용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조를 나누어 송편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송편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운 뒤 만들기를 하였는데 모양은 다 제각각이었지만 3년 연속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다보니 이용자들의 실력도 많이 늘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 만든 송편은 찜기에 차곡차곡 넣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가진 후 점심 식사와 함께 송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요리교실과 연계하여 꼬치전도 만들었는데 재료 손질 후 직접 꼬치에 끼운 뒤 계란과 부침가루를 묻혀 부치기까지 하여 완성을 하였습니다.
완성된 송편과 꼬치전은 통에 담아 가정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처럼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담당자 :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이은희 선임사회복지사 (☎ 042-58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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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행사 - 추석 명절 배우기 & 송편 만들기
9월 08일(목)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 문화에 대해 배우고 함께 꼬치전과 송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추석에 먹는 음식과, 놀이문화, 하는 일에 대해 P.P.T를 이용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조를 나누어 송편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송편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운 뒤 만들기를 하였는데 모양은 다 제각각이었지만 3년 연속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다보니 이용자들의 실력도 많이 늘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 만든 송편은 찜기에 차곡차곡 넣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가진 후 점심 식사와 함께 송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요리교실과 연계하여 꼬치전도 만들었는데 재료 손질 후 직접 꼬치에 끼운 뒤 계란과 부침가루를 묻혀 부치기까지 하여 완성을 하였습니다.
완성된 송편과 꼬치전은 통에 담아 가정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처럼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담당자 :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이은희 선임사회복지사 (☎ 042-586-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