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대전] 정서지원서비스_내(內)사랑 영화감상

2021-08-30

▲오랜만에 영화관람을 한 [내사랑]프로그램 이용자와 담당자


코로나-19로 대전은 4단계를 유지 중이고, 복지관도 단계에 맞춘 기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팀에서는 이용자의 정서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울증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월 2회 [내사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사회활동에 제약이 많은 대상자들은 자신의 증상과 코로나로 인해 아주 오랜만에 영화를 본다고 했습니다. 얼마 만인지, 가장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고 하니, 오늘의 활동은 우리 이용자들에게 큰 의미였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같이 나오는 영화이지만 감정의 공유가 잘 안되는 분도 있고, 즐겁게 영화를 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팝콘을 먹지는 못했지만, 띄워 앉기, 손소독 등의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우울감을 가진 이용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담당자: 사례관리팀 이현주 사회복지사(☎ 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