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홀몸어르신께 특별한 서비스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대흥침례교회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축복서신’은 초등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써내려간 ‘김** 할아버지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예수님 믿으세요~’, ‘양** 할머니 아프신거 빨리 나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귀와 카네이션으로 꾸민 액자편지와, 여전도회(대표 안영신)에서는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수제정과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또한 입맛을 돋우기 위해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회장 최은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오이김치’를 담그어 영양지원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한 어르신은 ‘편지와 직접 만든 과자가 그 어떤 선물보다도 더 고맙고 가슴이 뭉클해서 집에 걸어놓고 매일 보며 있어’라며 감사의 표현을 해 주셨습니다.
이웃의 다양한 섬김의 손길로 어르신들이 몸도 맘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며 사랑으로 가득하게 살아가시기를 모든 직원이 소망합니다.
▲ 섬김의 손길을 통해 축복과 영양을 전해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홀몸어르신께 특별한 서비스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대흥침례교회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축복서신’은 초등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써내려간 ‘김** 할아버지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예수님 믿으세요~’, ‘양** 할머니 아프신거 빨리 나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귀와 카네이션으로 꾸민 액자편지와, 여전도회(대표 안영신)에서는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수제정과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또한 입맛을 돋우기 위해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회장 최은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오이김치’를 담그어 영양지원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한 어르신은 ‘편지와 직접 만든 과자가 그 어떤 선물보다도 더 고맙고 가슴이 뭉클해서 집에 걸어놓고 매일 보며 있어’라며 감사의 표현을 해 주셨습니다.
이웃의 다양한 섬김의 손길로 어르신들이 몸도 맘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며 사랑으로 가득하게 살아가시기를 모든 직원이 소망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 담당자 : 서비스제공팀 정보아 과장 (☎ 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