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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인천] 아동 연극단 '연극 클로버'의 행복한 연극 만들기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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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쪽대본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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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연습(대본 읽기)


아동 연극단 ‘늘품’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3명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연극단입니다.
늘품은 아이들이 직접 정한 ‘연극 클로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 이름에는 연극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연극 클로버는 정해진 대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상상하고 이야기하며 연극과 무대를 완성해 가는 활동입니다. 단원들은 공연 준비를 위해 함께 모여 연극의 주제와 내용을 정하고, 직접 대본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면 좋을까?”, “이 장면에서는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갔습니다. 등장인물의 성격, 사건의 흐름, 장면별 대사까지 아이들의 의견이 하나씩 더해지며 「진실된 사랑」과 「전학생에게」라는 두 편의 연극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극 클로버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생각으로 완성될 무대를 향해 즐겁게 준비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랍니다.

*본 사업은 인천시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운영됩니다.



■ 담당자 : 나눔이음팀 한슬비 사회복지사 (☎ 070-8915-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