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함께한 사회사업기관 방문 프로그램”
▲본부 그레이트하모니홀에 모인 참석자 단체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이하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이 만났습니다. 바로 사회사업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직원들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강남구 수서동)와 태화복지재단 본부(종로구 인사동)를 방문하여, 태화의 역사와 사회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기관은 모두 미국 감리교 여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 사회 곳곳에서 일해왔습니다. 이러한 두 기관이 만나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독교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복지와 여성 선교 활동 속 협력의 역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고, 두 기관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함께 기여하기로 뜻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 홀에서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변상순 부장(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회사업부)의 기도, 심정식 사무총장(태화복지재단)과 이용윤 행정기획실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소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역사 및 정신건강사업 소개(태화해뜨는샘 유일규 시설장) △기관 라운딩(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이아진 관장) 후 태화복지재단 본부로 이동하여 △태화복지재단 임원소개 △태화복지재단 임원 대표 환영 인사(백삼현 이사) △태화복지재단 및 해외사업 소개(태화복지재단 김현하 대리) △감사 인사(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 회장) △마무리 기도(태화복지재단 김혜선 이사)의 순으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대표 기도(여선교회전국연합회 변상순 부장)
▲환영 인사(태화복지재단 심정식 사무총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소개(이윤정 총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단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역사 및 정신건강사업 소개(태화해뜨는샘 유일규 시설장)
▲단체사진 촬영 및 라운딩(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이아진 관장)
▲삼일독립선언유적지 표지석 앞에서
▲태화복지재단 및 해외사업 소개(태화복지재단 김현하 대리)
▲마무리 기도(태화복지재단 김혜선 이사)
태화복지재단 심정식 사무총장
“여선교회와 태화는 설립과 성장 과정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다수의 여성이 태화와 여선교회 두 곳에 관여하며 많은 일을 했습니다. 태화는 설립 당시 가장 소외되었던 아동과 여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고, 현재도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복지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큰 일을 해나가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태화복지재단 백삼현 이사(여선교회전국연합회 前 회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전임회장을 거쳐 현 태화복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태화복지재단이 얼마나 소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 회장
“한국 사회복지의 시초인 태화복지재단을 방문함으로 태화와 여선교회의 뿌리가 같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사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합의 물꼬를 트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용윤 행정기획실장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여성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한국 감리교회의 자랑인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을 기대하며, 여성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사업과 인재 양성, 여성 선교를 위해 다각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태화복지재단과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연합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담당 : 총무과 (☎ 02-733-9597)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함께한 사회사업기관 방문 프로그램”
▲본부 그레이트하모니홀에 모인 참석자 단체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이하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이 만났습니다. 바로 사회사업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직원들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강남구 수서동)와 태화복지재단 본부(종로구 인사동)를 방문하여, 태화의 역사와 사회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기관은 모두 미국 감리교 여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 사회 곳곳에서 일해왔습니다. 이러한 두 기관이 만나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독교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복지와 여성 선교 활동 속 협력의 역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고, 두 기관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함께 기여하기로 뜻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 홀에서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변상순 부장(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회사업부)의 기도, 심정식 사무총장(태화복지재단)과 이용윤 행정기획실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소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역사 및 정신건강사업 소개(태화해뜨는샘 유일규 시설장) △기관 라운딩(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이아진 관장) 후 태화복지재단 본부로 이동하여 △태화복지재단 임원소개 △태화복지재단 임원 대표 환영 인사(백삼현 이사) △태화복지재단 및 해외사업 소개(태화복지재단 김현하 대리) △감사 인사(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 회장) △마무리 기도(태화복지재단 김혜선 이사)의 순으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대표 기도(여선교회전국연합회 변상순 부장)
▲환영 인사(태화복지재단 심정식 사무총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소개(이윤정 총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단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역사 및 정신건강사업 소개(태화해뜨는샘 유일규 시설장)
▲단체사진 촬영 및 라운딩(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이아진 관장)
▲삼일독립선언유적지 표지석 앞에서
▲태화복지재단 및 해외사업 소개(태화복지재단 김현하 대리)
▲마무리 기도(태화복지재단 김혜선 이사)
“여선교회와 태화는 설립과 성장 과정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다수의 여성이 태화와 여선교회 두 곳에 관여하며 많은 일을 했습니다. 태화는 설립 당시 가장 소외되었던 아동과 여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고, 현재도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복지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큰 일을 해나가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전임회장을 거쳐 현 태화복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태화복지재단이 얼마나 소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사회복지의 시초인 태화복지재단을 방문함으로 태화와 여선교회의 뿌리가 같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사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합의 물꼬를 트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여성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한국 감리교회의 자랑인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을 기대하며, 여성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태화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사업과 인재 양성, 여성 선교를 위해 다각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태화복지재단과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연합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담당 : 총무과 (☎ 02-733-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