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20일, [온돌건강교실-공동요리교실] 첫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 ‘공동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특성에 맞는 영양가 있는 요리를 함께 만들고 이웃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한 어르신 모두 오랜 경험으로 요리에 능숙하나, 전문강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셨습니다.
“그동안 내가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네. 역시 전문가는 달라~”
“그래,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지. 간이 심심한 것 같은데, 이렇게 먹어야 건강에 좋잖아.”
“덕분에 새로운 사람들도 알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만든 건 가져가서 앞집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랑 같이 먹어야겠어.”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요리를 하고 나눔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소그룹(6명)으로 진행되는 공동요리교실은 앞으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내가 사는 삶의 터전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온돌건강교실]이 함께 하겠습니다.
■ 담당자 : 서비스제공 강현미 팀장(☎042-586-1500)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20일, [온돌건강교실-공동요리교실] 첫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 ‘공동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특성에 맞는 영양가 있는 요리를 함께 만들고 이웃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한 어르신 모두 오랜 경험으로 요리에 능숙하나, 전문강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셨습니다.
“그동안 내가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네. 역시 전문가는 달라~”
“그래,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지. 간이 심심한 것 같은데, 이렇게 먹어야 건강에 좋잖아.”
“덕분에 새로운 사람들도 알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만든 건 가져가서 앞집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랑 같이 먹어야겠어.”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요리를 하고 나눔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소그룹(6명)으로 진행되는 공동요리교실은 앞으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내가 사는 삶의 터전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온돌건강교실]이 함께 하겠습니다.
■ 담당자 : 서비스제공 강현미 팀장(☎042-58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