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이하 GPC)는 지난 11월 20일, 캄보디아 크리스천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드보라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영성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교육은 바탐방 감리교회의 Sok Cheang (속 찌응) 목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미션과 비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은 복음과 섬김이며, 이를 위해 믿음을 지키고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캄보디아의 국교는 불교로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 학생들의 믿음은 더욱 귀합니다. 이 7명의 학생들이 먼저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학교에서, 마을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나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며 학교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드보라프로젝트 영성 교육 단체사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이하 GPC)는 지난 11월 20일, 캄보디아 크리스천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드보라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영성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교육은 바탐방 감리교회의 Sok Cheang (속 찌응) 목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미션과 비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은 복음과 섬김이며, 이를 위해 믿음을 지키고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캄보디아의 국교는 불교로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 학생들의 믿음은 더욱 귀합니다. 이 7명의 학생들이 먼저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학교에서, 마을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나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며 학교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드보라 프로젝트 동역 파트너>
대전소망교회 | 생명나무교회 | 춘천광장교회 | 두드림교회
한남동교회 여선교회 | 아현중앙교회 | 사마리탄핸즈 | 꿈이있는교회
■ 담당자: 캄보디아지부 정나래 사회복지사 (☎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