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코디네이터와 학교지원위원회 연간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지난 12월 10일, 바탐방 도교육부 부국장을 비롯한 시,군 교육부처 관계자, 9개 협력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교육코디네이터 및 학교지원위원회 위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연간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사말씀을 전하는 도교육부 부국장 모습
바탐방 도교육부 부국장은 “GPC의 트레이닝을 통해 교육 코디네이터들과 학교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역량을 키우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학교지원위원회 위원들에게 그들의 역할이 학생들을 위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교의 변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코디네이터는 담임교사를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학업 부진 등으로 중도탈락 위험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경우, 학교와 교사, 학교지원위원회가 함께 협력하여 가정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습에 필요한 물품이나 지원을 지역사회의 후원과 연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학교 내 논의를 통해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학생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와 교사,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해 9개 협력학교의 학생들은 보다 지지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으며,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학습 지속을 돕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연간회의 참석 중인 모습
연간회의에서는 각 학교가 한 해 동안 이룬 구체적인 성과와 함께,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 가정 환경 및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문제 등 학교별로 서로 다른 상황들이 공유되었고, 이에 대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과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공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학교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연대할 수 있었으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고민과 과제가 있었고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이 이어져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간회의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마무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GPC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굳건히 협력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내년에도 아이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응원과 기도로 GPC의 걸음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김지혜 사원 (☎ +855 087 996 495)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이하 GPC)는 지난 12월 10일, 바탐방 도교육부 부국장을 비롯한 시,군 교육부처 관계자, 9개 협력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교육코디네이터 및 학교지원위원회 위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연간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사말씀을 전하는 도교육부 부국장 모습
바탐방 도교육부 부국장은 “GPC의 트레이닝을 통해 교육 코디네이터들과 학교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역량을 키우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학교지원위원회 위원들에게 그들의 역할이 학생들을 위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교의 변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코디네이터는 담임교사를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학업 부진 등으로 중도탈락 위험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경우, 학교와 교사, 학교지원위원회가 함께 협력하여 가정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습에 필요한 물품이나 지원을 지역사회의 후원과 연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학교 내 논의를 통해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학생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와 교사,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해 9개 협력학교의 학생들은 보다 지지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으며,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학습 지속을 돕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연간회의 참석 중인 모습
연간회의에서는 각 학교가 한 해 동안 이룬 구체적인 성과와 함께,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 가정 환경 및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문제 등 학교별로 서로 다른 상황들이 공유되었고, 이에 대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과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공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학교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연대할 수 있었으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고민과 과제가 있었고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이 이어져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간회의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마무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GPC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굳건히 협력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내년에도 아이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응원과 기도로 GPC의 걸음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김지혜 사원 (☎ +855 087 996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