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이하 GPC)는 지난 6월 1일, 캄보디아 보석 세공회사 Cheang Bak Van Hong(이하 CVBH)의 후원으로 바탐방시 협력학교 두곳의 저소득가정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쌀을 지원했습니다. CBVH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총 1,500달러를 기부하였으며, 이 후원금으로 6월부터 세 달간 해당 학생들에게 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쌀지원을 받는 학생들
특별히 6월 1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CBVH은 후원금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도 전달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미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에도 반드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모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공부를 다 마치고 졸업을 해서 모두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중 또 누군가는 우리 회사에서 함께 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창 꿈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는 단순한 쌀지원 이상으로 꿈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GPC측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지부(이하 GPC)는 지난 6월 1일, 캄보디아 보석 세공회사 Cheang Bak Van Hong(이하 CVBH)의 후원으로 바탐방시 협력학교 두곳의 저소득가정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쌀을 지원했습니다. CBVH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총 1,500달러를 기부하였으며, 이 후원금으로 6월부터 세 달간 해당 학생들에게 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6월 1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CBVH은 후원금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도 전달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미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에도 반드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모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공부를 다 마치고 졸업을 해서 모두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중 또 누군가는 우리 회사에서 함께 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창 꿈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는 단순한 쌀지원 이상으로 꿈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정나래 사회복지사 (☎ 02-733-9592)